익산시, 고향사랑기부 14억 원 돌파 '역대 최고치'
익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인 지난해 14억 8,500만 원을 모금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시행 첫해인 2023년 5억 9,000만 원, 2024년 6억 6,500만 원과 비교해 2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전북 도내 최우수를 목표로 지속 가능한 전략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시민 중심의 기부금 활용...
▲ 경상북도는 19일 ‘새 정부 국정 방향 대응 보고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제공경상북도는 19일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주재한 ‘새 정부 국정 방향 대응 보고회’를 갖고 정부 국정운영 방향에 대한 분야별 전략 마련과 핵심사업 구체화, 예산확보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13일, 국정기획위원회의 ‘국민보고대회’에서 밝힌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따른 경북도의 신속한 후속 조치로 5대 국정 목표와 123개 국정과제에 맞춰 경북의 전략 프로젝트 구체화 및 즉각적인 추진과 예산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테크노파크, 경북바이오연구원, 경제진흥원, 경북문화재단, 경북행복재단 등 주요 출자·출연기관이 보고회에 참석해 문화, 산업, 저출생과 복지 분야 대응에 함께 고심했다.
경북은 하나 되는 정치, 혁신경제, 균형성장,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 외교·안보라는 목표와 23대 추진 전략을 면밀하게 분석해 중점 대응할 핵심 10대 키워드 인공지능(AI), 에너지, 미래산업, 기후 위기 대응, 자치분권·균형성장, 민생경제, 농산어촌, 복지·보건의료, 인구 위기 극복, 창의적 문화국가를 도출했다.
그중 AI, 에너지와 관련해서 경북도는 정부의 ‘AI·에너지 고속도로’에 대응해 국가 AI 컴퓨팅 센터 유치와 산업 AI 혁신지원센터 등을 조성해 AI 3대 강국 도약을 지원하고, 원전 활용 청정수소 생산 클러스터와 수소 고속도로, 동해안 해저 전력망 기반 구축을 통해 경제성장과 탄소중립의 동시 달성에 나선다.
인구 위기 극복과 복지·보건의료와 관련해서는 경북이 ‘저출생과 전쟁’을 통해 정부를 선도해 온 만큼 가장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분야이다.
저출생 극복 융합 돌봄 특구를 확대 운영해 도민 체감도를 높이고 분절된 복지·보건·요양 서비스 등을 통합하는 경북형 통합돌봄과 건강증진형 보건진료소 시범모델 운영으로 ‘행복하게 자라는 아이, 두려움 없는 노후’를 실현할 것이다.
자치분권과 균형성장의 핵심이 될 S·O·C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신공항 순환철도(대구~신공항~의성~군위~영천~대구), 대구·경북 대순환철도, 남북 9축(영천~양구), 남북 10축(영덕~삼척) 고속도로 등을 국가 도로철도망 계획에 반영하고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또 경북도는 창의적 문화국가와 관련해 권역별 융복합 K-콘텐츠 산업 지원과 5 韓의 국제 브랜드화를 통해 문화자원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포스트 APEC 사업을 통해서는 경주를 국제적인 관광거점으로 성장시켜 APEC성공개최의 감동을 이어가고, 지역의 특색있는 관광자원을 개발하는 등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적극 노력해 ‘높은 문화의 힘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나라’ 완성에 앞장선다.
그뿐만 아니라 산불 피해지역의 혁신적 재창조를 위한 ‘산불 피해 특별법’ 연내 제정으로 산불피해지역의 민생경제를 회복하고 경북 농업대전환의 전국 확산을 위한 제도 정비, 돈이 되는 산을 위한 산림소득 프로젝트로 농산어촌에도 생기가 돌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바이오·미래차·방산 등 첨단 미래산업 육성 방안과 트럼프 행정부 관세 인상과 글로벌 공급 확대에 따른 철강·이차전지 산업 위기 대응을 위한 특별법 제정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되었다.
이철우 도지사는 “국정과제에 얼마나 철저히 준비했느냐에 따라 사업 진행 여부가 결정된다”고 강조하며, “AI, 에너지와 같은 미래첨단산업과 농업, 문화관광 등 경북이 강점이 있는 산업을 중심으로 새 국정 방향과 연계시켜 대한민국이 초일류 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 공직자와 관계기관이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며 대응전략 추진에 빈틈없이 임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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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12월 31일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 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에서 A그룹, 즉 병원 표준화 사망비가 낮은 기관 그룹에 포함된다는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는, 동일 상병군을 치료하는 종합병원 이상의 전국 의료기관 사망률을 비교하는 지표로 병원 진료..
울산광역시의회, 동절기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 운영 제8대 의회 임기 마무리까지 계속되는 민생 챙기기
[뉴스21 통신=최세영 ]▲ 출처=울산광역시시의회울산광역시의회(의장 이성룡)가 회기가 없는 동절기 기간에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실시하며, 공백기 없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나선다. 울산시의회는 2026년 1월 5일부터 19일까지 휴일을 제외한 총 11일간 제8대 의회의 마지막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운영한다. 이 기간 ...
울주군의회 이상우 의원,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사진제공:울주군의회울산 울주군의회 이상우 의원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초선 의원인 이 의원은 울주군 나 선거구(언양·삼남읍, 두동·두서·상북·삼동면)를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제8대 전·후반기 행정복지위원회와 경제건설위원회에서 활...
울주군보건소, 의료취약지역 한방 순회진료 운영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주군보건소가 오는 6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한방 순회진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한방 순회진료는 한의사가 의료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해 개인별 증상에 맞춘 침 시술, 한약제제 투약 등 한방진료와 기초 검진 및 건강상담을 제공한다.또한 진료와 함께 뇌졸중 예방 및 관리 등 .
울주군,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사진제공:울주군청울산 울주군이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총 10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으로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의 60% 이하이면서 재산 4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