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서귀포시는 탄소중립 실천 선도마을 이끄미를 중심으로 주민 참여형 홍보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8월 6일, 9일, 16일 세 차례에 걸쳐 남원읍·대정읍·예래동 등에서 주민과 상가 업주, 관광객 200여 명이 참여해 ‘개인 손수건 이용하기’, ‘분리배출 실천하기’ 등을 알렸다.
진은숙 기후환경과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홍보활동을 지속 추진해 지역사회 전반에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뿌리내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만석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