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중국 광둥성 양장시에서 벌어진 한 사건이 중국 사회에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불륜을 저지른 남성이 “약국 때문에 가정이 무너졌다”고 주장하면서다.
사건의 발단은 경구피임약 결제 오류였다. A씨는 아내 몰래 피임약을 사며 자신의 모바일 결제 코드를 사용했으나 결제가 실패했다. 약국 직원은 회원 카드에 연결된 번호로 연락했고, 그 번호가 아내의 것이었다. 직원이 “피임약을 샀다”고 답하면서 불륜은 즉시 발각됐다.
A씨는 자신의 SNS에 영수증, 통화 기록, 경찰 신고 내역까지 공개하며 약국을 비난했다. 그는 “이제 아내가 모든 것을 알게 돼 두 가정이 무너질 위기”라고 호소했다.
하지만 현지 법조계 반응은 싸늘하다. 한 변호사는 “불륜이 가정 파탄의 핵심 원인”이라며 “자신의 행위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약국이 고객 개인정보를 부주의하게 노출한 부분은 별도의 법적 책임으로 따져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은 불륜·가정 파탄이라는 사적 문제와, 개인정보 보호라는 공적 쟁점이 맞물리며 중국 사회에서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전주예수병원, 파키스탄 지역 보건 캠프 열어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전주 예수병원 국제의료협력단(PMCI)은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파키스탄 카라치 및 샤디빨리지역에서 지역 보건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여기에는 김상균 국제의료협력단 국제본부장을 비롯해 양성열 소화기내과 과장, 임정규 영상의학과 PA, 김동건 재활의학과 물리치료사 등 예수병원의 전문 .
평등과 배려로 함께하는 울산교육…성평등 인식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이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성평등 인식을 넓히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울산교육청은 5일 집현실에서 미취학 자녀를 키우는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인 부모의 육아 현실을 공유하는 자리를 열었다. ‘일...
덕유산국립공원 합동 현장점검 통한 탐방객 안전관리 강화
[뉴스21통신/김문기]=국립공원공단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3월 4일 무주소방서와 합동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해빙기 낙석으로 인한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원 내 낙석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추진하고자 실시하였으며, 현장점검을 통한 △낙석방지시설 및 안전난간 상태 ...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예정지구’ 현장 실사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5일(목)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예정지구’를 찾아 화곡동의 낙후된 주거환경을 직접 살폈다. 진교훈 구청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 담당 팀장으로부터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대규모 단지 조성에 걸맞은 생활 밀착형 인프라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
담양군, 죽녹원·메타세쿼이아 담은 관광 캐릭터 개발… ‘굿즈’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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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일상이 울산 사람의 자부심이 됩니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도시의 품격을 느끼고 울산 사람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세대별 맞춤형 정책 묶음, 이른바 **‘울부심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개별 사업을 나열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하여, 시민의 생활 흐름에 맞춘 `세대별 패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