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뇌졸중으로 쓰러져 병상에 누워 있는 남편의 계좌에서 거액을 인출한 아내가 중국 사회의 공분을 사고 있다.
2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상하이 출신 왕 씨(61)는 2016년 16세 연하 여성 렌 팡과 재혼했으나, 결혼식 당일 뇌졸중으로 쓰러져 요양원에 입원하게 됐다. 이후 왕 씨의 연금과 재산을 두고 전혼 딸과 아내 사이의 갈등이 불거졌다.
2020년 왕 씨가 철거 보상금 200만 위안(약 3억 8600만 원)과 새 아파트를 받자, 렌 씨는 자신을 유일한 후견인으로 주장하며 딸과 소송을 벌였다. 그러나 법원은 왕 씨와 딸이 나눠야 한다고 판결했다.
딸은 “아버지 계좌가 아내 명의로 관리되며 2년간 110만 위안(약 2억 1200만 원)이 인출됐다”며 “계좌에는 단 42위안(약 8000원)만 남았다”고 주장했다. 반면 렌 씨는 “요양원 비용과 건강 보조금을 위해 사용했고, 일부는 고향 은행에 예치했다”고 반박했다.
법원은 최종적으로 “딸과 아내가 공동 후견인 역할을 맡고, 모든 재정 결정에 공동 서명이 필요하다”고 판결했다.
현지 누리꾼들은 “왕 씨는 재혼하지 말았어야 했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전주예수병원, 파키스탄 지역 보건 캠프 열어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전주 예수병원 국제의료협력단(PMCI)은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파키스탄 카라치 및 샤디빨리지역에서 지역 보건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여기에는 김상균 국제의료협력단 국제본부장을 비롯해 양성열 소화기내과 과장, 임정규 영상의학과 PA, 김동건 재활의학과 물리치료사 등 예수병원의 전문 .
평등과 배려로 함께하는 울산교육…성평등 인식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이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성평등 인식을 넓히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울산교육청은 5일 집현실에서 미취학 자녀를 키우는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인 부모의 육아 현실을 공유하는 자리를 열었다. ‘일...
덕유산국립공원 합동 현장점검 통한 탐방객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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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예정지구’ 현장 실사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5일(목)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예정지구’를 찾아 화곡동의 낙후된 주거환경을 직접 살폈다. 진교훈 구청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 담당 팀장으로부터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대규모 단지 조성에 걸맞은 생활 밀착형 인프라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
담양군, 죽녹원·메타세쿼이아 담은 관광 캐릭터 개발… ‘굿즈’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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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일상이 울산 사람의 자부심이 됩니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도시의 품격을 느끼고 울산 사람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세대별 맞춤형 정책 묶음, 이른바 **‘울부심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개별 사업을 나열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하여, 시민의 생활 흐름에 맞춘 `세대별 패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