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고향사랑기부 14억 원 돌파 '역대 최고치'
익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인 지난해 14억 8,500만 원을 모금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시행 첫해인 2023년 5억 9,000만 원, 2024년 6억 6,500만 원과 비교해 2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전북 도내 최우수를 목표로 지속 가능한 전략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시민 중심의 기부금 활용...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 대통령실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신뢰와 호감을 쌓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양 정상은 모두발언과 약식 기자회견, 확대 정상회담, 오찬 회담을 이어가며 교역·관세 문제와 미국 조선업 협력, 북핵·중러 관계 등 현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오는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에 트럼프 대통령을 초청하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을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매우 슬기로운 제안”이라며 긍정적으로 화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을 향해 “당신은 전사다”, “위대한 지도자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회담장에서는 사인을 해주고 기념품을 나눠주는 퍼포먼스까지 연출하며 친근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회담의 겉모습과 달리 속내를 두고는 의문이 제기된다. 외교 관례상 첫 정상회담에서 발표되는 공동선언문이 이번에는 채택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방위비 분담 확대, 중국 견제, 대규모 투자 명문화가 빠진 것은 부담을 피한 대신 구체적 성과도 남기지 못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의 미군기지 소유권 발언과 농축산물 시장 개방 요구, 국방비 증액 압박은 여전히 잠재적 갈등 요인이다. 이 대통령이 언급한 ‘피스메이커·페이스메이커’ 구도 역시 긍정적 메시지임과 동시에 한국의 한반도 주도권이 줄어든 현실을 반영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겉으로는 “대단한 진전, 대단한 협상”이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말로 회담이 마무리됐지만, 화려한 외피 속 실질적 성과와 향후 과제는 여전히 물음표로 남았다.
익산시, 고향사랑기부 14억 원 돌파 '역대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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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2024년(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 결과 A그룹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12월 31일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 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에서 A그룹, 즉 병원 표준화 사망비가 낮은 기관 그룹에 포함된다는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는, 동일 상병군을 치료하는 종합병원 이상의 전국 의료기관 사망률을 비교하는 지표로 병원 진료..
울산광역시의회, 동절기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 운영 제8대 의회 임기 마무리까지 계속되는 민생 챙기기
[뉴스21 통신=최세영 ]▲ 출처=울산광역시시의회울산광역시의회(의장 이성룡)가 회기가 없는 동절기 기간에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실시하며, 공백기 없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나선다. 울산시의회는 2026년 1월 5일부터 19일까지 휴일을 제외한 총 11일간 제8대 의회의 마지막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운영한다. 이 기간 ...
울주군의회 이상우 의원,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사진제공:울주군의회울산 울주군의회 이상우 의원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초선 의원인 이 의원은 울주군 나 선거구(언양·삼남읍, 두동·두서·상북·삼동면)를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제8대 전·후반기 행정복지위원회와 경제건설위원회에서 활...
울주군보건소, 의료취약지역 한방 순회진료 운영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주군보건소가 오는 6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한방 순회진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한방 순회진료는 한의사가 의료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해 개인별 증상에 맞춘 침 시술, 한약제제 투약 등 한방진료와 기초 검진 및 건강상담을 제공한다.또한 진료와 함께 뇌졸중 예방 및 관리 등 .
울주군,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사진제공:울주군청울산 울주군이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총 10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으로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의 60% 이하이면서 재산 4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