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주시제주시 삼양동이 원당봉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원당봉 입구 조명시설 확대 사업’을 마쳤다.
이번 사업은 최근 원당봉 방문객이 낮뿐만 아니라 저녁에도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진입로 구간의 조명이 부족해 보행사고 위험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지난 5월 공공디자인 심의와 계약심사 등 사전 절차를 거쳐 6월 착공해 이달 21일 준공됐다. 총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들여 원당봉 진입로와 산책로 일대에 LED 조명등 100여 개가 설치됐다.
삼양동은 이번 사업으로 방문객들에게 밝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 야간 산행 편의와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균 삼양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에도 안심하고 원당봉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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