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고향사랑기부 14억 원 돌파 '역대 최고치'
익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인 지난해 14억 8,500만 원을 모금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시행 첫해인 2023년 5억 9,000만 원, 2024년 6억 6,500만 원과 비교해 2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전북 도내 최우수를 목표로 지속 가능한 전략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시민 중심의 기부금 활용...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김민수 최고위원이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 “제명 사유가 된다면 과감하게 제명 조치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장동혁 대표 체제가 출범한 지 일주일도 안 돼 강경 발언이 잇따르면서 지도부와 비주류 사이 갈등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
김 최고위원은 지난 27일 TV조선 유튜브 인터뷰에서 “한 전 대표가 당헌을 분명히 위반했다”며 “탄핵 반대가 당론이었는데 이를 어기는 주동세력이 있다면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당 대표 후보로 나섰던 조경태 의원을 겨냥해 “이미 당을 떠날 준비를 하고 전당대회에 나왔다”며 “스스로 떠날 기회를 주는 것이 아니라 확실한 처벌이 뒤따라야 한다”고 압박했다.
김 최고위원은 최고위 회의 발언에서도 강경 기조를 이어갔다. 28일 회의에서는 “민주당 당원명부와 민노총 회원명부부터 대조해야 한다”며 민주당-노조 연계 의혹을 제기했다. 전날 회의에서는 “투쟁이 혁신이며 투쟁이 살 길”이라고 강조하며 대여(對與) 강공 기조를 재확인했다.
이 같은 행보는 당내 긴장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8·22 전대 결과 지도부 과반이 ‘반탄(反탄핵)’으로 분류되며, 한 전 대표를 비롯한 비주류와의 정면충돌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김 최고위원의 전력도 갈등 구도를 강화하는 요인이다. 그는 지난 12·3 비상계엄 사태 직후 극우 성향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계엄군의 선관위 청사 진입을 “과천상륙작전”이라 표현하며 논란을 일으켰고, 이 발언으로 당 대변인직에서 물러난 바 있다.
정치권에서는 김 최고위원의 연이은 고강도 발언이 장동혁 대표 체제의 ‘투쟁 드라이브’를 대변하는 동시에, 한동훈 전 대표와의 갈등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익산시, 고향사랑기부 14억 원 돌파 '역대 최고치'
익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인 지난해 14억 8,500만 원을 모금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시행 첫해인 2023년 5억 9,000만 원, 2024년 6억 6,500만 원과 비교해 2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전북 도내 최우수를 목표로 지속 가능한 전략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시민 중심의 기부금 활...
원광대학교병원, 2024년(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 결과 A그룹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12월 31일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 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에서 A그룹, 즉 병원 표준화 사망비가 낮은 기관 그룹에 포함된다는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는, 동일 상병군을 치료하는 종합병원 이상의 전국 의료기관 사망률을 비교하는 지표로 병원 진료..
울산광역시의회, 동절기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 운영 제8대 의회 임기 마무리까지 계속되는 민생 챙기기
[뉴스21 통신=최세영 ]▲ 출처=울산광역시시의회울산광역시의회(의장 이성룡)가 회기가 없는 동절기 기간에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실시하며, 공백기 없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나선다. 울산시의회는 2026년 1월 5일부터 19일까지 휴일을 제외한 총 11일간 제8대 의회의 마지막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운영한다. 이 기간 ...
울주군의회 이상우 의원,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사진제공:울주군의회울산 울주군의회 이상우 의원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초선 의원인 이 의원은 울주군 나 선거구(언양·삼남읍, 두동·두서·상북·삼동면)를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제8대 전·후반기 행정복지위원회와 경제건설위원회에서 활...
울주군보건소, 의료취약지역 한방 순회진료 운영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주군보건소가 오는 6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한방 순회진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한방 순회진료는 한의사가 의료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해 개인별 증상에 맞춘 침 시술, 한약제제 투약 등 한방진료와 기초 검진 및 건강상담을 제공한다.또한 진료와 함께 뇌졸중 예방 및 관리 등 .
울주군,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사진제공:울주군청울산 울주군이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총 10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으로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의 60% 이하이면서 재산 4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