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고향사랑기부 14억 원 돌파 '역대 최고치'
익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인 지난해 14억 8,500만 원을 모금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시행 첫해인 2023년 5억 9,000만 원, 2024년 6억 6,500만 원과 비교해 2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전북 도내 최우수를 목표로 지속 가능한 전략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시민 중심의 기부금 활용...
오늘 (1일) 열린 제22대 국회 정기국회 개회식은 그 자체로 기록적인 행사였다. 22대 국회 임기 시작 96일 만에 열린 이번 개회식은 역대 최장 지연 개원식으로 남게 됐다. 게다가 이재명 대통령은 개회식에 불참했는데, 이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이어 예고대로 이어진 결정으로, 1987년 민주화 이후 대통령이 국회 개원식에 참석하지 않은 첫 사례가 됐다.
여야 의원들의 복장은 정국을 상징하듯 극명히 갈렸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의원들은 우원식 국회의장의 제안에 따라 형형색색의 한복 차림으로 참석해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일부 의원은 갓과 부채를 들고 등장하며 “전통과 문화로 통합의 정치를 열자”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도 한복을 입고 동참했다.
반대로 국민의힘 의원들은 검은 정장에 ‘근조 의회 민주주의’ 리본을 달고 상복 차림으로 입장했다. 최근 자당이 추천한 인권위원 선출안 부결과 ‘방송 3법’, 노란봉투법 처리 등에 항의하는 차원이었다. 국민의힘은 이번 정기국회를 “민주주의의 장례식”으로 규정하며 무거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우원식 의장은 보랏빛이 감도는 한복을 입고 개회사에 나서 “한복을 세계에 알리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으나, 여야 반응은 엇갈렸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의원들은 박수로 호응했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은 침묵으로 일관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개회식을 두고, 단순한 의전 절차가 아니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정기국회에서 여야가 ‘의복’이라는 상징을 통해 갈라선 정치적 대립 구도의 압축판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여야가 전통과 축제, 민주주의 애도라는 상반된 메시지를 본회의장에 동시에 드러내며 향후 국정 운영도 험로를 예고했다.
익산시, 고향사랑기부 14억 원 돌파 '역대 최고치'
익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인 지난해 14억 8,500만 원을 모금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시행 첫해인 2023년 5억 9,000만 원, 2024년 6억 6,500만 원과 비교해 2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전북 도내 최우수를 목표로 지속 가능한 전략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시민 중심의 기부금 활...
원광대학교병원, 2024년(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 결과 A그룹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12월 31일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 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에서 A그룹, 즉 병원 표준화 사망비가 낮은 기관 그룹에 포함된다는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는, 동일 상병군을 치료하는 종합병원 이상의 전국 의료기관 사망률을 비교하는 지표로 병원 진료..
울산광역시의회, 동절기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 운영 제8대 의회 임기 마무리까지 계속되는 민생 챙기기
[뉴스21 통신=최세영 ]▲ 출처=울산광역시시의회울산광역시의회(의장 이성룡)가 회기가 없는 동절기 기간에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실시하며, 공백기 없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나선다. 울산시의회는 2026년 1월 5일부터 19일까지 휴일을 제외한 총 11일간 제8대 의회의 마지막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운영한다. 이 기간 ...
울주군의회 이상우 의원,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사진제공:울주군의회울산 울주군의회 이상우 의원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초선 의원인 이 의원은 울주군 나 선거구(언양·삼남읍, 두동·두서·상북·삼동면)를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제8대 전·후반기 행정복지위원회와 경제건설위원회에서 활...
울주군보건소, 의료취약지역 한방 순회진료 운영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주군보건소가 오는 6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한방 순회진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한방 순회진료는 한의사가 의료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해 개인별 증상에 맞춘 침 시술, 한약제제 투약 등 한방진료와 기초 검진 및 건강상담을 제공한다.또한 진료와 함께 뇌졸중 예방 및 관리 등 .
울주군,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사진제공:울주군청울산 울주군이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총 10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으로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의 60% 이하이면서 재산 4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