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3일 부안군청 앞에서 집회 중인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부안군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천막을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면담을 진행하는 등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면담에는 권익현 군수 등 부안군 직원 6명과 대책위 김상곤·허태혁 공동위원장 등 10여명, 언론...
오늘 (1일) 열린 제22대 국회 정기국회 개회식은 그 자체로 기록적인 행사였다. 22대 국회 임기 시작 96일 만에 열린 이번 개회식은 역대 최장 지연 개원식으로 남게 됐다. 게다가 이재명 대통령은 개회식에 불참했는데, 이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이어 예고대로 이어진 결정으로, 1987년 민주화 이후 대통령이 국회 개원식에 참석하지 않은 첫 사례가 됐다.
여야 의원들의 복장은 정국을 상징하듯 극명히 갈렸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의원들은 우원식 국회의장의 제안에 따라 형형색색의 한복 차림으로 참석해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일부 의원은 갓과 부채를 들고 등장하며 “전통과 문화로 통합의 정치를 열자”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도 한복을 입고 동참했다.
반대로 국민의힘 의원들은 검은 정장에 ‘근조 의회 민주주의’ 리본을 달고 상복 차림으로 입장했다. 최근 자당이 추천한 인권위원 선출안 부결과 ‘방송 3법’, 노란봉투법 처리 등에 항의하는 차원이었다. 국민의힘은 이번 정기국회를 “민주주의의 장례식”으로 규정하며 무거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우원식 의장은 보랏빛이 감도는 한복을 입고 개회사에 나서 “한복을 세계에 알리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으나, 여야 반응은 엇갈렸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의원들은 박수로 호응했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은 침묵으로 일관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개회식을 두고, 단순한 의전 절차가 아니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정기국회에서 여야가 ‘의복’이라는 상징을 통해 갈라선 정치적 대립 구도의 압축판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여야가 전통과 축제, 민주주의 애도라는 상반된 메시지를 본회의장에 동시에 드러내며 향후 국정 운영도 험로를 예고했다.
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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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파크골프장, 더 편리하고 쾌적해져
익산시 파크골프장이 더욱 편리해진 이용 환경으로 시민들의 일상 속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익산시는 파크골프장 유료화를 시행한 이후 일일 평균 이용객 수가 약 2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시민 누구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부터 유료 운영을 시작했다. 시설 관리의 책임성을 높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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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박천동 북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등은 12일 설을 앞두고 클로버장애인단기보호시설과 금빛실버요양원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직원 및 이용자들을 격려했다.
북구, 청소년육성위원회 개최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는 12일 구청 상황실에서 청소년육성위원회를 열고, 2026년 청소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