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고향사랑기부 14억 원 돌파 '역대 최고치'
익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인 지난해 14억 8,500만 원을 모금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시행 첫해인 2023년 5억 9,000만 원, 2024년 6억 6,500만 원과 비교해 2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전북 도내 최우수를 목표로 지속 가능한 전략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시민 중심의 기부금 활용...

[뉴스21통신=정치] 홍 판곤 기자= 제22대 국회 개원식이 국민을 위한 의정 시작이 아니라, 전통을 빌미로 한 정치인들의 ‘자기과시 무대’로 변질됐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여당 의원들은 저마다 고급 개량 한복을 차려입고 등원했고, 야당 국민의힘 의원들은 ‘조문 정치’를 상징하듯 상복 차림으로 맞섰다. 이 와중에 한 여당 중진 의원이 자랑스럽게 들어 올린 ‘무적(無敵)’ 부채는 오만한 권력 의식을 여실히 보여주는 상징으로 논란을 키웠다.
해당 부채에는 ‘어진 사람에게 적이 없다’는 인자무적의 인자는 작은 글자로 표현했고, ‘무적’이라는 두 글자가 눈에 띄게 강조되어 선명하게 적혀 있었다. 이는 마치 현재 3분의 2를 육박하는 의석을 바탕으로 입법·정치 전반을 독점하고 있는 무적함대 여당의 절대 권력을 자축하듯 보였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국민을 위한 의정 활동보다는 권력 과시에 취한 여당의 인식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셈이다.
한 정치평론가는 “권력은 국민의 뜻에 따라 위임받은 것일 뿐, 자랑하거나 과시할 대상이 아니다”라며 “겉으로는 전통을 말하지만, 속으로는 오만과 독주로 일관하는 모습에 국민은 실망을 넘어 분노하고 있다”고 일침을 가했다.
더욱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방문 이후, 정부가 국민에게 어떤 국익을 안겨줬는지는 설명조차 없이, 6850억 달러(한화 약 956조 원)에 달하는 막대한 상납성 지출 계획만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국민 1인당 부담액은 약 1,912만 원에 이르며, 이는 일본의 세 배가 넘는 수준이다. 차관, 투자, 구매, 심지어 땅까지 넘기며 국가의 체면은커녕 국민의 생계에 칼날을 들이댄 셈이다.
지금 정치권에 필요한 건 색색의 한복이 아니라, 진정한 ‘민심의 옷’을 입는 일이다. 국민 위에 군림하려는 권력은 반드시 끝이 있다. 권력자들은 ‘하무십일홍(花無十日紅)’의 교훈을 잊지 말고, 진정으로 공복(公僕)답게 국민 앞에 무릎 꿇는 겸손함을 되찾아야 할 것이다.

익산시, 고향사랑기부 14억 원 돌파 '역대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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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 통신=최세영 ]▲ 출처=울산광역시시의회울산광역시의회(의장 이성룡)가 회기가 없는 동절기 기간에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실시하며, 공백기 없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나선다. 울산시의회는 2026년 1월 5일부터 19일까지 휴일을 제외한 총 11일간 제8대 의회의 마지막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운영한다. 이 기간 ...
울주군의회 이상우 의원,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사진제공:울주군의회울산 울주군의회 이상우 의원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초선 의원인 이 의원은 울주군 나 선거구(언양·삼남읍, 두동·두서·상북·삼동면)를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제8대 전·후반기 행정복지위원회와 경제건설위원회에서 활...
울주군보건소, 의료취약지역 한방 순회진료 운영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주군보건소가 오는 6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한방 순회진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한방 순회진료는 한의사가 의료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해 개인별 증상에 맞춘 침 시술, 한약제제 투약 등 한방진료와 기초 검진 및 건강상담을 제공한다.또한 진료와 함께 뇌졸중 예방 및 관리 등 .
울주군,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사진제공:울주군청울산 울주군이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총 10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으로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의 60% 이하이면서 재산 4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