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고향사랑기부 14억 원 돌파 '역대 최고치'
익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인 지난해 14억 8,500만 원을 모금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시행 첫해인 2023년 5억 9,000만 원, 2024년 6억 6,500만 원과 비교해 2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전북 도내 최우수를 목표로 지속 가능한 전략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시민 중심의 기부금 활용...
▲ 사진=광주광역시세계 양궁 최강자들이 광주에 모여 활 솜씨를 겨룬다.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5일부터 12일까지 광주 국제양궁장과 5·18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2009년 울산 대회 이후 16년 만의 국내 개최다.
70여 개국에서 온 선수와 코치진 등 500여 명이 참가해 리커브·컴파운드 남녀 개인전·단체전·혼성 단체전 등 총 10개의 금메달을 두고 경쟁한다. 리커브는 8∼12일, LA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컴파운드는 5∼8일 경기가 진행된다.
한국 리커브 대표팀은 김우진·김제덕·이우석(남자), 안산·강채영·임시현(여자)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포진했다. 안산은 광주 출신으로, ‘광주의 딸’ 활약에 지역 기대도 크다. 대표팀은 2021년 양크턴 대회 5관왕 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쟁도 치열하다. 남자부는 세계랭킹 1위 브레이디 엘리슨(미국), 브라질의 마르쿠스 달메이다, 튀르키예의 메테 가조즈 등이 도전장을 내밀었고, 여자부는 미국의 케이시 코폴드, 중국의 리자만이 강력한 라이벌로 꼽힌다.
관심을 모으는 컴파운드는 첫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 이후 치러지는 세계선수권으로, 유럽·북미·인도가 강세다. 그러나 한국도 남자 단체전 월드컵 금메달,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따내며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 사진=광주광역시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오프닝 쇼 ‘활의 나라’도 3일 저녁 금남로 일대에서 열렸다. 고싸움놀이, 광주 양궁의 역사와 5·18민주광장의 의미를 담은 영상, 광주시립창극단 공연, 가수 알리와 노라조 무대가 마련돼 시민과 선수단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꾸려졌다.
이번 대회는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며, 한국 양궁의 저력을 다시 확인할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익산시, 고향사랑기부 14억 원 돌파 '역대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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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2024년(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 결과 A그룹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12월 31일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 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에서 A그룹, 즉 병원 표준화 사망비가 낮은 기관 그룹에 포함된다는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는, 동일 상병군을 치료하는 종합병원 이상의 전국 의료기관 사망률을 비교하는 지표로 병원 진료..
울산광역시의회, 동절기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 운영 제8대 의회 임기 마무리까지 계속되는 민생 챙기기
[뉴스21 통신=최세영 ]▲ 출처=울산광역시시의회울산광역시의회(의장 이성룡)가 회기가 없는 동절기 기간에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실시하며, 공백기 없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나선다. 울산시의회는 2026년 1월 5일부터 19일까지 휴일을 제외한 총 11일간 제8대 의회의 마지막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운영한다. 이 기간 ...
울주군의회 이상우 의원,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사진제공:울주군의회울산 울주군의회 이상우 의원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초선 의원인 이 의원은 울주군 나 선거구(언양·삼남읍, 두동·두서·상북·삼동면)를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제8대 전·후반기 행정복지위원회와 경제건설위원회에서 활...
울주군보건소, 의료취약지역 한방 순회진료 운영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주군보건소가 오는 6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한방 순회진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한방 순회진료는 한의사가 의료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해 개인별 증상에 맞춘 침 시술, 한약제제 투약 등 한방진료와 기초 검진 및 건강상담을 제공한다.또한 진료와 함께 뇌졸중 예방 및 관리 등 .
울주군,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사진제공:울주군청울산 울주군이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총 10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으로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의 60% 이하이면서 재산 4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