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3일 부안군청 앞에서 집회 중인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부안군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천막을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면담을 진행하는 등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면담에는 권익현 군수 등 부안군 직원 6명과 대책위 김상곤·허태혁 공동위원장 등 10여명, 언론...
오영훈 제주지사가 자신의 최우선 공약이었던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당초 약속한 일정대로 추진할 수 없음을 공식 인정했다. 지방선거 전 주민투표, 2026년 설치라는 계획은 사실상 무산된 셈이다.
사실 행정체제 개편을 2026년 지방선거에 맞춰 도입한다는 구상은 애초부터 무리라는 지적이 많았다. 동·서제주시 분리를 위한 행정 절차가 방대하고 복잡했을 뿐 아니라, 오 지사와 김한규 국회의원 간의 갈등도 발목을 잡았다. 결국 선거를 불과 9개월 앞둔 시점에서 공약을 철회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오 지사는 4일 간담회에서 “행정체제 개편을 낙관적으로 본 면이 있다”며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했다. 다만, 주민투표 시점을 차기 지방선거 이전으로 잡고 2027~28년 기초자치단체 출범을 목표로 다시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그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는 국정과제인 만큼 임기 내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현실적 난관은 여전하다. 국회의 설득 과정이 난항을 겪어 공약이 철회된 상황에서, 더 짧은 시간 안에 새로운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의문이다. 특히 도의원 임기 단축에 따른 혼란과 예산 낭비 논란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가 사실상 ‘멈춤’을 선언한 지금, 오영훈 지사의 정치적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다. 임기 초 약속했던 1순위 공약이 좌초된 만큼, 남은 임기 동안 민선 8기가 어떤 반전을 모색할지가 주목된다.
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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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파크골프장, 더 편리하고 쾌적해져
익산시 파크골프장이 더욱 편리해진 이용 환경으로 시민들의 일상 속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익산시는 파크골프장 유료화를 시행한 이후 일일 평균 이용객 수가 약 2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시민 누구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부터 유료 운영을 시작했다. 시설 관리의 책임성을 높이고 ...
원광대학교병원, 설 연휴 “응급 비상진료 체계” 갖춰 고향방문 응급환자 만반치료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5일간의 설 연휴를 맞아 지역 주민과 귀성객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 비상진료 체계”를 지속 가동한다. 원광대병원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응급 환자에 대비해 권역응급의료센터를 24시간 운영한다. 응급의료센터 전문...
북구, 환경공무직 설맞이 격려품 전달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는 13일 구청장실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공무직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격려의 시간의 가졌다.
북구,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위문품 전달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박천동 북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등은 12일 설을 앞두고 클로버장애인단기보호시설과 금빛실버요양원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직원 및 이용자들을 격려했다.
북구, 청소년육성위원회 개최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는 12일 구청 상황실에서 청소년육성위원회를 열고, 2026년 청소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