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결혼 15년 차 두 아이의 아버지 A씨가 아내의 외도 정황을 발견한 뒤 법적 대응을 고민하는 사연이 전해졌다.
5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따르면, A씨의 아내는 신혼 초부터 철저한 개인주의적 성향을 보였다. 부부가 생활비를 따로 관리하는 것은 물론, 휴가조차 혼자 보내야 한다며 각자의 시간을 강조했다. A씨는 이를 아내의 성격으로만 여겼지만, 최근 상황이 달라졌다.
아내가 업무를 이유로 퇴근이 늦어지던 중, 아이가 우연히 아내 휴대전화에서 다른 남성과 주고받은 애칭 메시지를 발견했다. 의심을 품은 A씨는 아내 차량 블랙박스를 확인했고, 상간남과의 통화 내용을 확보했다. 그러나 이후 추가 영상을 확인하려 하자 블랙박스가 꺼져 있었다. 이에 A씨는 “차에 몰래 녹음기를 설치해 증거를 더 확보해야 할지, 또 이혼하지 않고 상간남에게만 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며 상담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변호사는 “이미 블랙박스에서 확보한 증거만으로도 부정행위 입증이 가능해 보인다”며 불법 녹음기 사용은 지양할 것을 권했다. 또한 “이혼하지 않고 상간남만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수도 있다”며 “다만 이혼 여부는 위자료 액수 산정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녀는 단순히 부정행위 사실만으로는 위자료 소송을 제기하기 어렵다”면서도 “상간자가 자녀에게 직접 피해를 끼쳤다면 예외적으로 소송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담양군, 죽녹원·메타세쿼이아 담은 관광 캐릭터 개발… ‘굿즈’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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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일상이 울산 사람의 자부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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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봄철 맞아 주요 관광지 선제 방역 추진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본격적인 봄철 관광 시즌을 앞두고 기온 상승에 따른 위생 해충 발생을 차단하고, 감염병 없는 ‘청정 담양’을 만들기 위해 선제적인 방역 활동에 돌입했다.이번 방역은 해충의 활동이 본격화되는 3월을 맞아, 관광객이 밀집하는 주요 명소와 방역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실시되어 지역 주민과 방문...
전남도, 광주 광산구서 통합특별시 미래성장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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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영암·해남에 3GW 규모 햇빛 기본소득마을 조성”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은 5일 영암·해남 지역을 출발점으로 3GW 규모 주민주도형 햇빛 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민 의원은 이날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농어민 에너지 사업·기술 워크숍(3GW급)&rs...
울산시, 광역 대형폐기물 공공처리시설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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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가르침, 미래를 밝히는 등불로” 담양향교, 장학금 2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향교(전교 조공모)는 지난 4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재)담양장학회에 기탁했다. 담양향교는 조선시대부터 지역 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온 전통 교육기관으로, 석전대제 봉행과 기로연 개최 등 전통문화 계승사업은 물론, 청소년 인성교육과 예절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