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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스콤, ‘2025 Power Korea 대전’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 장은숙
  • 등록 2025-09-05 16: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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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크레스콤


▲ 사진=크레스콤

인공지능 의료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크레스콤(대표 이재준)은 9월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0회 2025 4차 산업혁명 Power Korea 대전’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 Power Korea 대전’은 4차 산업혁명 Power Korea 대전 운영본부와 (주)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글로벌 변화에 대응해 인간 중심의 스마트 사회 구현과 ICT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개최된다. 


크레스콤은 이번 행사에서 근골격계 특화 AI 기술로 의료영상 판독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환자 정밀 진단과 건강 관리 지원을 통해 보건의료 발전 및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회사의 대표 솔루션은 ▲골연령 분석 솔루션 MediAI-BA(TW3·GP 하이브리드 방식), ▲정량적 무릎관절염 심각도 자동분석 솔루션 MediAI-OA(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수 검사 적용 중), ▲세계 최초로 일반 방사선 영상에서 주상골(Scaphoid) 검출이 가능한 손목골절 검출 솔루션 MediAI-FX 등이다. 현재 국내외 470여 곳 병·의원에 공급되고 있으며, 골격 계측, 척추질환, 강직척추염 등 차세대 솔루션도 인허가 절차를 거쳐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말레이시아 보건부 허가, ISO 13485 인증을 획득해 글로벌 규제기관으로부터 기술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국내 다수 대형 병원들에서의 임상실증 및 해외 병원들에서의 서비스와 PoC(Proof of Concept)를 통해 임상 적용성을 입증해오고 있다.


이재준 크레스콤 대표는 “이번 수상은 크레스콤의 기술력과 보건의료 발전 기여를 함께 인정받은 결과로 의미 있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근골격에 특화된 의료 AI 솔루션들을 통해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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