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3일 부안군청 앞에서 집회 중인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부안군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천막을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면담을 진행하는 등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면담에는 권익현 군수 등 부안군 직원 6명과 대책위 김상곤·허태혁 공동위원장 등 10여명, 언론...

한병도 의원 "수도권 수준 위협 받는 지역 전산망…보안 체계 재정비해야" 정부 전산망, 4분 30초마다 한 번꼴로 사이버 공격 받아 최근 5년간 대한민국 정부 전산망을 대상으로 한 해킹 시도가 하루 평균 323건, 총 55만 1,000건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약 4분 30초마다 한 번씩 사이버 공격이 발생한다는 의미로, 국가 차원의 사이버 방어 체계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시)이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미국(12만 9,112건)과 중국(7만 496건)이 전체 해킹 시도의 36.2%를 차지하며 가장 큰 위협으로 나타났다. 이어 한국(4만 9,261건), 독일(2만 7,792건), 인도(2만 1,462건), 러시아(2만 638건) 순으로 공격이 이어졌다. 다만 행정안전부는 "해킹 발신국은 우회 경로를 통해 실제 해커의 소재지와 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탈취·침투형 공격이 54%…정보유출·권한 획득이 주를 이뤄
공격 유형별로는 정보 유출(34.0%), 시스템 권한 획득(22.2%), 정보 수집(20.1%), 홈페이지 변조(11.7%) 순으로 분석됐다. 특히 탈취 및 침투 목적의 공격이 전체의 54%를 차지하며, 국가 기반 시설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다.
강원도, 5년간 광역자치단체 중 해킹 최다 피해…수도권과 비슷한 수준
광역자치단체 전산망에 대한 해킹 시도는 최근 5년간 5만 7,060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강원도(8,676건)가 단일 시·도 기준 가장 많은 공격을 받았으며, 이는 수도권(서울·경기·인천 합계 9,928건)에 근접하는 수치다. 다음으로는 경남(5,493건), 경기(5,463건), 전남(4,441건), 대전(4,212건) 순으로 피해가 컸다.
한병도 의원은 "사이버 안보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라며 "하루 300건이 넘는 해킹 시도는 국가가 사실상 사이버 전쟁 상태에 놓였음을 의미한다"고 경고했다. 특히 "강원도와 같은 비수도권 지역이 수도권과 유사한 규모의 공격을 받고 있음에도 보안 인프라와 관제 체계에서 지역 간 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며 "고위험 공격 유형을 정밀 분석해 선제 대응하고,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문가 "표적화된 공격 대비해 맞춤형 방어 전략 필요"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은 이번 통계가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고 지적한다. 한 IT 보안 전문가는 "반복적인 해킹 시도는 단순한 실험 단계를 넘어, 국가 핵심 시설을 무력화하려는 조직적 의도가 있을 수 있다"며 "특히 정보 유출과 권한 획득 공격은 데이터 조작이나 사회 혼란을 유발할 수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부는 올해 초 발표한 「국가 사이버 안보 기본법」을 토대로 공격 탐지부터 사후 대응까지 종합적인 체계를 구축 중이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인력 부족과 예산 한계가 문제로 지적된다. 한편, 한병도 의원은 "사이버 안보는 기술뿐 아니라 정책과 예산이 결합된 종합적 접근이 필수"라며 "국회가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입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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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파크골프장, 더 편리하고 쾌적해져
익산시 파크골프장이 더욱 편리해진 이용 환경으로 시민들의 일상 속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익산시는 파크골프장 유료화를 시행한 이후 일일 평균 이용객 수가 약 2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시민 누구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부터 유료 운영을 시작했다. 시설 관리의 책임성을 높이고 ...
원광대학교병원, 설 연휴 “응급 비상진료 체계” 갖춰 고향방문 응급환자 만반치료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5일간의 설 연휴를 맞아 지역 주민과 귀성객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 비상진료 체계”를 지속 가동한다. 원광대병원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응급 환자에 대비해 권역응급의료센터를 24시간 운영한다. 응급의료센터 전문...
북구, 환경공무직 설맞이 격려품 전달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는 13일 구청장실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공무직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격려의 시간의 가졌다.
북구,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위문품 전달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박천동 북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등은 12일 설을 앞두고 클로버장애인단기보호시설과 금빛실버요양원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직원 및 이용자들을 격려했다.
북구, 청소년육성위원회 개최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는 12일 구청 상황실에서 청소년육성위원회를 열고, 2026년 청소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