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뉴스영상캡쳐
국가정보원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전승절 방중을 통해 ‘정상국가 지도자’ 이미지를 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자평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위원장의 딸 김주애 동행은 4대 세습 서사를 완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해석됐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현안보고에서 “김 위원장이 다자외교무대에 데뷔해 북·중·러 연대를 과시하며 정상국가 지도자라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푸틴에 준하는 예우를 받으며 다극화 대열에 북한이 합류하고 있다는 이미지를 연출했다고 스스로 평가하는 듯하다”고 보고했다.
다만 회담 과정에서 이견도 감지됐다고 국정원은 덧붙였다. 북·중 회담에서는 김 위원장이 강조한 ‘호혜적 경제협력 심화’ 발언이 중국 측만 공개됐고, 북·러 회담에서는 김 위원장이 동맹 장기화를 언급했지만 푸틴 대통령은 방문 자체에 초점을 맞추는 등 온도 차가 있었다는 것이다.
김 위원장의 건강과 관련해 국정원은 “초고도비만으로 땀이 많이 흐르거나 계단 오를 때 숨이 차는 모습이 있으나, 심박과 혈압은 정상 범위로 건강에 큰 이상은 없다”고 분석했다.
또한 김 위원장이 딸 김주애를 방중 일정에 동행시킨 것은 후계 구도를 염두에 둔 행보로 풀이했다. 국정원은 “김주애가 공식 행사장에는 등장하지 않았으나 전용열차에 미리 탑승하는 등 노출을 최소화하면서도 후계자 입지를 다지는 데 필요한 ‘혁명 서사’는 충분히 확보한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국정원은 김 위원장이 방중 전후로 ICBM 관련 시설을 방문한 것은 “대미 협상력과 핵전력 고도화를 위한 행보”라고 평가하며, 유리한 대외환경을 바탕으로 향후 공세적 행보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윤준병 의원, '국악의 날 개선법' 대표 발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28일(수), 국악의 역사적 전통성과 상징성을 보다 충실히 반영하고, 법정기념일 중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악의 날'을 매년 9월 29일로 변경하는 '국악의 날 개선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국악진흥법」은 국악을 보...
김종훈 시의원,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 관련 간담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김종훈 의원은 28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과 관련한 주민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 서사지역 입주자 연합, 울산시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주민들은 생활권 및 정주여건 저해 등을 이유로 부지...
정읍시 칠보면,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칠보면이 지난 28일 칠보면 행복이음센터 대강당에서 어르신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행사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구체적인 직무 내용을 설명했으며, 특히 동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 “주민안전 위해 옛 삼호교 대체 통행로 마련 필요”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이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대체 통행로 확보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정재환 의원은 28일 중구청장을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통행 제한이 5개월 이상 장기화되면서 중구와 남구를 오가는 주민들이 보행로가 없는 삼호교 차도로 ...
정읍시, 전입 청년 이사비 최대 50만원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타 시·군·구에서 이주 전입한 청년들의 초기 주거 정착 지원하고자 가구당 최대 50만원의 이사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발전기금을 활용한 청년 주거 지원 시책이며,정읍으로 전입한 청년이 이사 과정에서 실제 지출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
현대공업고, 올해 졸업생 취업률 94% 달성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동구 현대공업고등학교(교장 이재영)는 올해 3학년 졸업생 취업률을 94%로 기록하며, 마이스터고 개교 이후 9년 연속 취업률 90% 이상을 유지했다. 이번 성과는 전국적인 취업 환경 변화 속에서도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 온 결과다. 3학년 졸업생 100명 중 93명이 국내 기업에 취업을 확정 지었으며, 1...
울산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점검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장걸)는 1월 28일, 북구 매곡로 제설 전진기지와 제설 취약지역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중부 내륙지방의 폭설로 인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울산의 대설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철저한 준비를 통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장걸 위원장을 포함한 행정자치위원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