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3일 부안군청 앞에서 집회 중인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부안군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천막을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면담을 진행하는 등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면담에는 권익현 군수 등 부안군 직원 6명과 대책위 김상곤·허태혁 공동위원장 등 10여명, 언론...
사진=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정치가 유튜브에 종속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최근 민주당 내 주요 인사들이 연이어 김어준 씨가 운영하는 유튜브 방송에 출연하며, 당내 공천과 정책 방향마저 팬덤의 입김에 좌우된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여권 관계자들조차 “민주당에서 김어준 방송에 나가는 것이 곧 공천 보증 수표처럼 여겨진다”고 지적한다. 실제로 김 씨 방송의 고정 출연자와 빈번히 모습을 드러낸 정치인 상당수가 총선에서 공천을 받았고, 반대로 ‘비명’으로 분류된 의원들은 공천에서 배제됐다. 정치권에서는 이를 두고 “정치의 공정성과 다양성이 무너진 것”이라며 우려한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김어준 씨를 “충정로 대통령”이라 부른다. 과거 조선일보 방우영이 ‘밤의 대통령’으로 불리던 것처럼, 미디어 권력이 정치를 압도하는 현상이 다시 재현되고 있다는 것이다. 민주주의 제도에 의해 견제받아야 할 정당과 대통령까지, 특정 유튜버의 영향권에 갇히는 모습은 정치의 심각한 퇴행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학계와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을 단순한 방송인의 영향력을 넘어선 구조적 문제로 본다. 강준만 전북대 명예교수는 “민주당의 ‘김어준 중독 현상’은 정치가 스스로 자율성을 잃고 팬덤에 휘둘리는 전형적 사례”라며 “결국 국민의 정치 불신만 키우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치의 본령은 국민의 뜻을 제도적 절차로 반영하는 데 있다. 그러나 현재 민주당의 모습은 특정 인물과 그를 둘러싼 팬덤의 구호에 더 민감하다. 이는 민주주의가 건강하게 작동하는 길과는 거리가 멀다. 정치가 제자리를 찾기 위해선 ‘충정로 권력’에 의존하는 구태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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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파크골프장, 더 편리하고 쾌적해져
익산시 파크골프장이 더욱 편리해진 이용 환경으로 시민들의 일상 속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익산시는 파크골프장 유료화를 시행한 이후 일일 평균 이용객 수가 약 2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시민 누구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부터 유료 운영을 시작했다. 시설 관리의 책임성을 높이고 ...
원광대학교병원, 설 연휴 “응급 비상진료 체계” 갖춰 고향방문 응급환자 만반치료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5일간의 설 연휴를 맞아 지역 주민과 귀성객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 비상진료 체계”를 지속 가동한다. 원광대병원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응급 환자에 대비해 권역응급의료센터를 24시간 운영한다. 응급의료센터 전문...
북구, 환경공무직 설맞이 격려품 전달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는 13일 구청장실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공무직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격려의 시간의 가졌다.
북구,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위문품 전달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박천동 북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등은 12일 설을 앞두고 클로버장애인단기보호시설과 금빛실버요양원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직원 및 이용자들을 격려했다.
북구, 청소년육성위원회 개최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는 12일 구청 상황실에서 청소년육성위원회를 열고, 2026년 청소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