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고향사랑기부 14억 원 돌파 '역대 최고치'
익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인 지난해 14억 8,500만 원을 모금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시행 첫해인 2023년 5억 9,000만 원, 2024년 6억 6,500만 원과 비교해 2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전북 도내 최우수를 목표로 지속 가능한 전략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시민 중심의 기부금 활용...
사진=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정치가 유튜브에 종속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최근 민주당 내 주요 인사들이 연이어 김어준 씨가 운영하는 유튜브 방송에 출연하며, 당내 공천과 정책 방향마저 팬덤의 입김에 좌우된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여권 관계자들조차 “민주당에서 김어준 방송에 나가는 것이 곧 공천 보증 수표처럼 여겨진다”고 지적한다. 실제로 김 씨 방송의 고정 출연자와 빈번히 모습을 드러낸 정치인 상당수가 총선에서 공천을 받았고, 반대로 ‘비명’으로 분류된 의원들은 공천에서 배제됐다. 정치권에서는 이를 두고 “정치의 공정성과 다양성이 무너진 것”이라며 우려한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김어준 씨를 “충정로 대통령”이라 부른다. 과거 조선일보 방우영이 ‘밤의 대통령’으로 불리던 것처럼, 미디어 권력이 정치를 압도하는 현상이 다시 재현되고 있다는 것이다. 민주주의 제도에 의해 견제받아야 할 정당과 대통령까지, 특정 유튜버의 영향권에 갇히는 모습은 정치의 심각한 퇴행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학계와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을 단순한 방송인의 영향력을 넘어선 구조적 문제로 본다. 강준만 전북대 명예교수는 “민주당의 ‘김어준 중독 현상’은 정치가 스스로 자율성을 잃고 팬덤에 휘둘리는 전형적 사례”라며 “결국 국민의 정치 불신만 키우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치의 본령은 국민의 뜻을 제도적 절차로 반영하는 데 있다. 그러나 현재 민주당의 모습은 특정 인물과 그를 둘러싼 팬덤의 구호에 더 민감하다. 이는 민주주의가 건강하게 작동하는 길과는 거리가 멀다. 정치가 제자리를 찾기 위해선 ‘충정로 권력’에 의존하는 구태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익산시, 고향사랑기부 14억 원 돌파 '역대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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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2024년(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 결과 A그룹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12월 31일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 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에서 A그룹, 즉 병원 표준화 사망비가 낮은 기관 그룹에 포함된다는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는, 동일 상병군을 치료하는 종합병원 이상의 전국 의료기관 사망률을 비교하는 지표로 병원 진료..
울산광역시의회, 동절기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 운영 제8대 의회 임기 마무리까지 계속되는 민생 챙기기
[뉴스21 통신=최세영 ]▲ 출처=울산광역시시의회울산광역시의회(의장 이성룡)가 회기가 없는 동절기 기간에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실시하며, 공백기 없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나선다. 울산시의회는 2026년 1월 5일부터 19일까지 휴일을 제외한 총 11일간 제8대 의회의 마지막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운영한다. 이 기간 ...
울주군의회 이상우 의원,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사진제공:울주군의회울산 울주군의회 이상우 의원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초선 의원인 이 의원은 울주군 나 선거구(언양·삼남읍, 두동·두서·상북·삼동면)를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제8대 전·후반기 행정복지위원회와 경제건설위원회에서 활...
울주군보건소, 의료취약지역 한방 순회진료 운영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주군보건소가 오는 6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한방 순회진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한방 순회진료는 한의사가 의료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해 개인별 증상에 맞춘 침 시술, 한약제제 투약 등 한방진료와 기초 검진 및 건강상담을 제공한다.또한 진료와 함께 뇌졸중 예방 및 관리 등 .
울주군,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사진제공:울주군청울산 울주군이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총 10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으로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의 60% 이하이면서 재산 4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