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고향사랑기부 14억 원 돌파 '역대 최고치'
익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인 지난해 14억 8,500만 원을 모금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시행 첫해인 2023년 5억 9,000만 원, 2024년 6억 6,500만 원과 비교해 2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전북 도내 최우수를 목표로 지속 가능한 전략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시민 중심의 기부금 활용...
사진=국민의 힘 홈페이지
정부·여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까지 나서며 사법부 독립을 둘러싼 논란이 격화되고 있다. 내란특별재판부 설치를 강행하는 가운데 법원 최고 수장마저 정치권의 압박 대상이 되면서 헌법이 보장한 삼권분립의 원칙이 흔들린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5일 부산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사법부 독립은 사법부 스스로 지켜야 한다”며 판사들의 집단 행동을 사실상 촉구했다. 그는 과거 5·6차 사법파동을 거론하며 “법관들은 재판 독립을 침해하는 그 어떤 시도에도 분연히 일어섰다”며 “연판장과 법복을 벗는 희생으로 사법부 독립을 지켜왔기에 대한민국이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논란의 본질은 특정 정치 세력의 이해가 사법부를 향하고 있다는 점이다. 장 대표는 “대통령실이 조 대법원장 사퇴에 원칙적으로 공감한다는 입장을 내놓은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재개를 우려한 것”이라며 “결국 최대 수혜자는 대통령 자신”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조 대법원장은 대통령 권력 변동과 상관없이 사법부 독립을 지키라는 헌법의 명령을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법조계 안팎에서는 이번 사태가 사법부 스스로 독립을 지켜낼 수 있느냐의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본다. 헌법이 설계한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무너질 경우, 정치권력에 종속된 재판은 국민 신뢰를 근본부터 흔들 수 있기 때문이다. “사법부가 지킬 때 국민이 지킨다”는 장 대표의 호소가 단순한 구호로 끝날지, 아니면 법관 사회의 실제 움직임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익산시, 고향사랑기부 14억 원 돌파 '역대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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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2024년(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 결과 A그룹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12월 31일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 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에서 A그룹, 즉 병원 표준화 사망비가 낮은 기관 그룹에 포함된다는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는, 동일 상병군을 치료하는 종합병원 이상의 전국 의료기관 사망률을 비교하는 지표로 병원 진료..
울산광역시의회, 동절기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 운영 제8대 의회 임기 마무리까지 계속되는 민생 챙기기
[뉴스21 통신=최세영 ]▲ 출처=울산광역시시의회울산광역시의회(의장 이성룡)가 회기가 없는 동절기 기간에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실시하며, 공백기 없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나선다. 울산시의회는 2026년 1월 5일부터 19일까지 휴일을 제외한 총 11일간 제8대 의회의 마지막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운영한다. 이 기간 ...
울주군의회 이상우 의원,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사진제공:울주군의회울산 울주군의회 이상우 의원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초선 의원인 이 의원은 울주군 나 선거구(언양·삼남읍, 두동·두서·상북·삼동면)를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제8대 전·후반기 행정복지위원회와 경제건설위원회에서 활...
울주군보건소, 의료취약지역 한방 순회진료 운영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주군보건소가 오는 6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한방 순회진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한방 순회진료는 한의사가 의료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해 개인별 증상에 맞춘 침 시술, 한약제제 투약 등 한방진료와 기초 검진 및 건강상담을 제공한다.또한 진료와 함께 뇌졸중 예방 및 관리 등 .
울주군,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사진제공:울주군청울산 울주군이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총 10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으로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의 60% 이하이면서 재산 4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