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고향사랑기부 14억 원 돌파 '역대 최고치'
익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인 지난해 14억 8,500만 원을 모금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시행 첫해인 2023년 5억 9,000만 원, 2024년 6억 6,500만 원과 비교해 2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전북 도내 최우수를 목표로 지속 가능한 전략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시민 중심의 기부금 활용...
김보협 전 조국혁신당 수석대변인 [사진=SBS뉴스영상캡쳐]
조국혁신당 성 비위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김보협 전 수석대변인의 강제추행 혐의를 인정하고,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 전 대변인은 지난해 12월 12일 노래방에서 강미정 전 조국혁신당 대변인의 허리를 감싸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 해 7월에는 택시 안에서 성추행을 한 혐의도 적용됐다. 피해자는 지난 4월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경찰은 7월 김 전 대변인을 소환 조사했다. 김 전 대변인은 조사 과정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경찰은 피해자의 진술이 구체적이고 일관된 점, 현장에 있었던 동석자들의 증언 등을 근거로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다만 ‘업무상 위력에 의한 성추행’은 아니라고 보고 단순 강제추행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송치했다.
조국혁신당은 성 비위 사건을 계기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했다. 조국 비대위원장은 15일 첫 회의에서 “피해자의 상처 치유와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저부터 통렬히 반성하겠다”고 사과했다. 피해자 실명 거론 금지, 인권보호 상시기구 설치, 악의적 보도 대응 기구 출범 등 대책도 발표했다.
앞서 강 전 대변인은 4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당이 피해자의 절규를 외면했다”며 탈당을 선언했고, 논란이 커지자 당시 지도부가 총사퇴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조국 위원장의 강 전 대변인 복당 요청을 두고 “회유 시도 자체가 3차 가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한편 김 전 대변인은 지난 14일 SNS에 글을 올려 “성추행·성희롱은 없었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그러나 이번 경찰의 송치 결정 이후 추가 입장 표명은 내놓지 않았다.
익산시, 고향사랑기부 14억 원 돌파 '역대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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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2024년(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 결과 A그룹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12월 31일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 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에서 A그룹, 즉 병원 표준화 사망비가 낮은 기관 그룹에 포함된다는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는, 동일 상병군을 치료하는 종합병원 이상의 전국 의료기관 사망률을 비교하는 지표로 병원 진료..
울산광역시의회, 동절기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 운영 제8대 의회 임기 마무리까지 계속되는 민생 챙기기
[뉴스21 통신=최세영 ]▲ 출처=울산광역시시의회울산광역시의회(의장 이성룡)가 회기가 없는 동절기 기간에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실시하며, 공백기 없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나선다. 울산시의회는 2026년 1월 5일부터 19일까지 휴일을 제외한 총 11일간 제8대 의회의 마지막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운영한다. 이 기간 ...
울주군의회 이상우 의원,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사진제공:울주군의회울산 울주군의회 이상우 의원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초선 의원인 이 의원은 울주군 나 선거구(언양·삼남읍, 두동·두서·상북·삼동면)를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제8대 전·후반기 행정복지위원회와 경제건설위원회에서 활...
울주군보건소, 의료취약지역 한방 순회진료 운영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주군보건소가 오는 6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한방 순회진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한방 순회진료는 한의사가 의료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해 개인별 증상에 맞춘 침 시술, 한약제제 투약 등 한방진료와 기초 검진 및 건강상담을 제공한다.또한 진료와 함께 뇌졸중 예방 및 관리 등 .
울주군,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사진제공:울주군청울산 울주군이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총 10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으로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의 60% 이하이면서 재산 4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