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완...
JTBC 영상 캡쳐
[뉴스21 통신=추현욱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주장과 논리를 뒤집는 내용을 담고 있는 80년 전에 촬영된 영상이 국내 유력 매체에 의해 보도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우리 광복군이 연합국 승전식에 공식 참석했던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광복을 마치 선물 받듯이 수동적으로 얻은 게 아니라 우리도 함께 싸우고 승리에 기여했다는 점이 인정된 근거이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1945년 10월 10일 촬영됐다.
도열한 무장 군인들은 미국과 중국 등 2차 대전 연합국 소속으로 말 탄 장교들이 앞에 섰고 대열마다 각국 부대 깃발이 휘날린다.
전투기가 하늘을 가르고, 수송기에선 낙하산 부대가 뛰어내린다.
일본이 무조건 항복한 뒤 중국 난징에서 열린 연합국 승전식 장면이다
당시 미국 매체가 기록용으로 촬영했다. 단상에서 악수하는 두 남성은 미군 장성과 연합군 중국 사령관이다.
동아시아에서 싸운 연합군 소속 부대들이 참여했는데, 이 부대들 사이 '한국 광복군'이라고 적힌 깃발이 보인다.
"보병대대 중 한국 광복군이 있었습니다."
2차 대전 뒤 연합군 열병식은 회복 지역 여러 곳에서 열렸다.
그 가운데 중국에서 열린 승전 행사에 우리 광복군이 공식 참여한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우리 연구관들이 최근 중국에서 발굴했고 80년 만에 공개됐다.
양지선 국립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 학예연구사는 "광복군이 전쟁, 항일전쟁 승리에 기여했다는 것을 인정했다고 의미부여를 할 수 있고요. 승리를 거둔 주인공이다, 주체다…"라고 말했다.
당시 '난징의 개선 행렬'이란 제목의 중국 신문기사도 광복군을 비중있게 다룬 것으로 확인됐다.
양지선 국립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 학예연구사는 "이 육군 사령부가 개선 열병식을 주최해요. 연락 체계라든지 이런 것을 통해 광복군도 이 개선 열병식에 참여한 것이 아닌가."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광복군이 정규군 자격으로 국제 무대에서 활동을 했으며 2차 세계대전 승리에 기여했다는 점을 명백히 보여주는 자료"라고 설명했다.
영상을 확인한 광복군 후손과 전문가들은 정규군으로 항일 전쟁에 참여한 광복군의 역할을 폄훼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 작지만 강했던 군대였고, 일제에 마지막까지 맞서 싸운 주체였다고 강조했다.
1945년 9월 2일, 일본은 연합군 사령관 맥아더 앞에서 항복 문서에 서명했고 열강은 승리를 자축했고, 독립이 찾아왔다.
우리 손으로 항복이나 사과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뉴라이트 일부 학자들은 '주어진 선물'일 뿐이라고 폄하했다.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지난 8월 15일)은 "우리나라 ‘광복’을 세계사적 관점에서 보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국의 승리로 얻은 선물입니다."라그 말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군으로 창설된 광복군도 정규 군대로 온전히 평가 받지 못했다.
양지선 국립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 학예연구사는 " 일본의 패망에 집중하다 보니 정작 우리 시각으로 광복군을 평가하고, 광복군의 역사적 의미를 발견하려고 하는 노력을 별로 하지 않았다..."말했다.
하지만 군대 규모가 작고, 화력이 약했다고 해서 그 가치까지 낮은 건 아니다.
이해석 독립지사 후손은 "의병, 독립군, 광복군을 거치면서, 일제에 마지막으로 맞서 싸운 주체자가 광복군이었다….라그 말했다.
상황이 열악했고 보상은 기대할 수 없었던 만큼 군인 한 명, 한 명의 헌신과 의지는 더 컸다.
실제 이 작은 군대가 이룬 전과들은 계속 발굴되고 있고 승전국 열병식에도 공식 참여한 사실이 이번에 확인됐다.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 (백범김구 증손자)는 "당시 대한민국 광복군이 어느 정도 위상이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것 같고요. 광복이란건 남으로 하여금 얻어 걸린거다,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이다 라는 인식을 반박하는 것이고."라고 전했다.
9월 17일은 우리 광복군 창설 기념일이다. 국군의 날을 이 날로 바꾸자는 주장도 그저 이념으로만 여길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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