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계약 체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이어지는 울산도시철도 1호선 운행을 위한 수소전기트램 제작을 본격화한다. 울산시는 현대로템과 울산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9편성 제작을 위한 634억 원 규모의 계약을 3월 5일 최종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1월 입찰 공고 이후 현대로템이 단독으로 입찰...
김주영 의원의 쿠팡CFS의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과 고용노동부의 부실심사 지적 [사진=김주영 의원실]
취업규칙을 변경해 일용직 노동자들의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던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사건을 두고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노동청이 압수수색을 통해 ‘퇴직금 미지급 고의성’을 입증할 수 있는 핵심 증거를 확보했음에도 불기소로 끝났다는 의혹이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김포갑)이 18일 공개한 ‘A 부장검사의 대검찰청 진정서’에 따르면, 당시 수사를 맡았던 부장검사는 지휘부가 압수수색 자료를 누락하고 무혐의 처리를 종용했다고 주장했다. 진정서에는 부천지청 차장검사와 쿠팡 측 변호사 사이의 사적 친분, 압수수색 정보 사전 유출 정황까지 담겨 파장이 커지고 있다.
노동부는 지난해 9월 쿠팡CFS 본사를 압수수색해, 회사가 2023년 5월 취업규칙을 바꿔 대법원 판례에 따라 지급하던 일용직 퇴직금을 중단한 정황 문서를 확보했다. 내부 자료에는 ‘퇴직금·연차 개념을 일용직에게 알리지 않고, 문제 제기 시 개별 대응한다’는 지침까지 포함돼 있었다. 노동부는 이를 근거로 ‘고의적 퇴직금 미지급’이라 판단해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송치했다.
하지만 검찰은 지난 4월 쿠팡CFS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이 과정에서 담당 부장검사는 “압수수색 결과가 대검 보고서에서 누락됐다”며 반발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진정서에 적었다. 더불어 쿠팡 변호사가 검찰 지휘부와 긴밀한 관계임을 언급하며, 압수수색 직전 관련 정보가 새어나간 정황도 제기됐다.
김주영 의원은 “노동청의 기소 의견에도 불구하고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은 전관 변호사와의 유착 의혹 없이는 설명하기 어렵다”며 “노동자의 당연한 권리를 짓밟는 일이 반복돼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압수수색 정보가 어떻게 외부로 유출됐는지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쿠팡의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 논란과 맞물리며, 노동권 보호와 검찰의 수사 공정성에 대한 사회적 의문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다.
담양군, 죽녹원·메타세쿼이아 담은 관광 캐릭터 개발… ‘굿즈’로 확장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길 등 지역을 상징하는 자원의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관광 캐릭터 개발에 착수했다. 이는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담양만의 독창적인 브랜드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와 관광상품 확장을 위한 포석이다.■ ‘대돌이’부터 ‘판담’까.
“하루하루 일상이 울산 사람의 자부심이 됩니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도시의 품격을 느끼고 울산 사람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세대별 맞춤형 정책 묶음, 이른바 **‘울부심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개별 사업을 나열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하여, 시민의 생활 흐름에 맞춘 `세대별 패키지 ..
담양군, 봄철 맞아 주요 관광지 선제 방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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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광주 광산구서 통합특별시 미래성장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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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영암·해남에 3GW 규모 햇빛 기본소득마을 조성”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은 5일 영암·해남 지역을 출발점으로 3GW 규모 주민주도형 햇빛 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민 의원은 이날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농어민 에너지 사업·기술 워크숍(3GW급)&rs...
울산시, 광역 대형폐기물 공공처리시설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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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가르침, 미래를 밝히는 등불로” 담양향교, 장학금 2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향교(전교 조공모)는 지난 4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재)담양장학회에 기탁했다. 담양향교는 조선시대부터 지역 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온 전통 교육기관으로, 석전대제 봉행과 기로연 개최 등 전통문화 계승사업은 물론, 청소년 인성교육과 예절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