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계약 체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이어지는 울산도시철도 1호선 운행을 위한 수소전기트램 제작을 본격화한다. 울산시는 현대로템과 울산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9편성 제작을 위한 634억 원 규모의 계약을 3월 5일 최종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1월 입찰 공고 이후 현대로템이 단독으로 입찰...
광주송정역 전경광주 광산구는 광주송정역 광장이 5·18민주화운동 사적지로 공식 지정되며 지역 내 첫 사적지로 기록되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1980년 5월 군부 독재에 맞선 시민들의 투쟁 현장을 보존하고 민주화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조치로 주목받고 있다.
역사적 현장, 사적지로 재탄생하다. 광주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3회 5·18민주화운동 정신계승위원회에서 광주송정역 광장을 사적지(제28호)로 지정했다. 해당 장소는 1980년 5월 22일 계엄군의 무력 진압에 항거하며 시민들이 집결해 민주주의를 외친 상징적 공간이다. 당시 송정역 일대는 금남로와 함께 항쟁의 주요 거점으로 활약했으나, 그동안 사적지 지정에서 소외되어 왔다.
광산구는 지난 4년간 한국철도공사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하며 사적지 지정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해왔다. 특히 철도 부지 내 역사적 장소의 보존을 위한 협의와 법률 검토를 통해 절차적 기반을 다진 끝에 결실을 이뤘다. 현재 광주 내 5·18사적지는 동구 15곳, 서구 6곳, 남구 3곳, 북구 5곳으로, 광산구에 첫 사적지가 지정됨으로써 지역 간 균형 있는 역사 보존이 이뤄지게 됐다.
기념 사업과 추가 지정 추진 시는 향후 ‘5·18사적지’ 표지석 설치, 기념행사 개최, 홍보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민주화 운동의 의미를 알릴 계획이다. 또한 1980년 당시 여성 참여자들이 구금됐던 ‘구 광산경찰서 부지’(현 광신프로그레스 아파트 일대)도 사적지로 추가 지정 신청할 예정이다. 이는 경찰의 인권 침해 현장을 기록해 역사적 교훈을 전달하려는 취지로 해석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주송정역 광장은 단순한 공간이 아닌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이 분출된 역사의 현장”이라며 “이번 지정을 계기로 5·18의 진실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교육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민주화 정신을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지정으로 광산구는 42년 만에 역사적 공백을 메우며 5·18의 전국적 확산을 이끌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게 됐다. 한편, 시는 올해 안으로 추가 사적지 지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기념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민형배 의원,“영암·해남에 3GW 규모 햇빛 기본소득마을 조성”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은 5일 영암·해남 지역을 출발점으로 3GW 규모 주민주도형 햇빛 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민 의원은 이날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농어민 에너지 사업·기술 워크숍(3GW급)&rs...
울산시, 광역 대형폐기물 공공처리시설 건립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5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광역 대형폐기물 공공처리시설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대형폐기물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환경 보호라는 목표를 함께 달성하기 위한 종합 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전통의 가르침, 미래를 밝히는 등불로” 담양향교, 장학금 2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향교(전교 조공모)는 지난 4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재)담양장학회에 기탁했다. 담양향교는 조선시대부터 지역 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온 전통 교육기관으로, 석전대제 봉행과 기로연 개최 등 전통문화 계승사업은 물론, 청소년 인성교육과 예절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
담양군, 2026년 전라남도·담양군 사회조사 추진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오는 3월 6일부터 18일까지 13일간 관내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전라남도·담양군 사회조사’를 전격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군민의 주관적인 의식과 사회적 관심사,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향후 담양군정이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고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기 .
담양군문화재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수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정철원)이 ‘2025 대한민국 미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재단이 미술, 공예, 음악, 관광을 하나로 묶은 독창적인 ‘미술여행’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단순 관...
울산시, 울산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계약 체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이어지는 울산도시철도 1호선 운행을 위한 수소전기트램 제작을 본격화한다. 울산시는 현대로템과 울산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9편성 제작을 위한 634억 원 규모의 계약을 3월 5일 최종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1월 입찰 공고 이후 현대로템이 단독으로 입찰.
최대 10만원 혜택‘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모집
서귀포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3월 19일까지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인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1,3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휘발유, 경유, LPG연료를 사용하는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차와 승합차를 대상으로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연 1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법인 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