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계약 체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이어지는 울산도시철도 1호선 운행을 위한 수소전기트램 제작을 본격화한다. 울산시는 현대로템과 울산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9편성 제작을 위한 634억 원 규모의 계약을 3월 5일 최종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1월 입찰 공고 이후 현대로템이 단독으로 입찰...

[뉴스21 통신=추현욱 ]무단 소액결제 사건이 일어난 KT가 외부 세력으로부터 서버도 공격받은 정황이 추가로 확인됐다.
KT는 19일 "전날(18일) 오후 11시 57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서버 침해 흔적 네 건과 의심 정황 두 건을 신고했다"고 밝혔다. 앞서 KT는 경쟁 업체인 SKT의 가입자 유심(USIM) 정보 유출 사건이 일어나고 한 달 뒤인 5월 외부 보안전문 기업에 사내 서버 조사를 맡겼다. 이후 최근까지 4개월 동안 진행된 조사에서 서버 침해 정황이 확인돼 당국에 신고한 것이다.
이는 정부의 조사 내용과는 다른 결과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월 SKT 침해 사고에 대한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결과 브리핑에서 통신 3사 서버 점검과 관련 "(KT·LG유플러스는) 지금까지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두 달 만에 KT에서 해킹 사실이 확인된 셈이다. 류제명 과기부 2차관은 "(당시 조사에서) SKT는 모든 서버를 여섯 차례에 걸쳐 점검했지만 KT나 LG유플러스는 전면적인 조사를 진행할 물리적 여건이 안 됐다"고 했다. KT·LG유플러스는 서버 점검 시 SKT 해킹에 사용된 'BPF도어' 등 악성코드의 침입 여부만 확인했다는 뜻이다.
이번 KT 해킹 사고에서 △어떤 서버가 공격을 받았는지 △개인 정보 등 특정 데이터가 유출됐는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재형 KISA 본부장 또한 "어떤 서버에서 침해 흔적이 발견됐는지는 세부 분석을 해봐야 안다"고 했다. 그럼에도 일부에서는 이번 해킹이 최근 발생한 소액결제 사건이 연관돼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다.
경찰에 따르면 소액결제 사건 용의자들은 KT 이동통신 기지국으로 위장한 '초소형 기지국(펨토셀)' 장비를 승합차에 싣고 다니며 KT 가입자들의 개인 정보를 빼낸 혐의를 받는다. 이렇게 빠져나간 정보는 가입자 식별 번호(IMSI)와 단말기 고유 식별 번호(IMEI), 휴대전화 번호 등이다. 다만 이들 정보만으로는 무단 소액결제가 불가능하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얘기다. KT 서버에서 소액결제에 추가로 필요한 관련 정보들이 유출된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는 배경이다. 하지만 KT 측은 "소액결제 사건과는 성격이 다른 부분으로 보고 있다"고 가능성을 일축했다.
일단 정부 또한 KT 소액결제 사태의 피해가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는 입장이다. KT는 전날(18일) "피해 고객 수가 278명에서 362명으로, 피해 금액은 1억7,000만 원에서 2억4,000만 원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류 차관은 민관합동조사단이 6월 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KT 소액결제 서비스를 이용한 220만 명의 자동응답전화(ARS) 통화 기록 2,267만 건을 분석했다며 "불법 기지국 ID 4개 외 추가 발견은 없었다”고 했다. 구재영 KT 네트워크본부장 또한 "9월 5일 3시 이후에는 (무단 소액결제 관련 추가 피해가) 없다"고 했다.
민형배 의원,“영암·해남에 3GW 규모 햇빛 기본소득마을 조성”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은 5일 영암·해남 지역을 출발점으로 3GW 규모 주민주도형 햇빛 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민 의원은 이날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농어민 에너지 사업·기술 워크숍(3GW급)&rs...
울산시, 광역 대형폐기물 공공처리시설 건립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5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광역 대형폐기물 공공처리시설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대형폐기물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환경 보호라는 목표를 함께 달성하기 위한 종합 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전통의 가르침, 미래를 밝히는 등불로” 담양향교, 장학금 2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향교(전교 조공모)는 지난 4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재)담양장학회에 기탁했다. 담양향교는 조선시대부터 지역 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온 전통 교육기관으로, 석전대제 봉행과 기로연 개최 등 전통문화 계승사업은 물론, 청소년 인성교육과 예절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
담양군, 2026년 전라남도·담양군 사회조사 추진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오는 3월 6일부터 18일까지 13일간 관내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전라남도·담양군 사회조사’를 전격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군민의 주관적인 의식과 사회적 관심사,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향후 담양군정이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고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기 .
담양군문화재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수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정철원)이 ‘2025 대한민국 미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재단이 미술, 공예, 음악, 관광을 하나로 묶은 독창적인 ‘미술여행’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단순 관...
울산시, 울산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계약 체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이어지는 울산도시철도 1호선 운행을 위한 수소전기트램 제작을 본격화한다. 울산시는 현대로템과 울산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9편성 제작을 위한 634억 원 규모의 계약을 3월 5일 최종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1월 입찰 공고 이후 현대로템이 단독으로 입찰.
최대 10만원 혜택‘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모집
서귀포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3월 19일까지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인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1,3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휘발유, 경유, LPG연료를 사용하는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차와 승합차를 대상으로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연 1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법인 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