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전북 익산이 ‘홀로그램 도시’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9월 18일 오후, 익산 교도소 세트장에서 열린 ‘제4회 익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개막 첫날부터 길게 늘어선 대기 행렬과 함께 사전예약자 1만4천 명 돌파라는 기록을 세우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지원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했으며, 전북테크노파크·키엘연구원·한국전자기술연구원·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원광대학교가 공동 주관했다. 특히 행사 운영과 콘텐츠 구현은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이 총괄을 맡아 진행했다.
‘끝나지 않는 실험’...올해 테마는 ‘미스터리 연구소’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미스터리 연구소–끝나지 않는 실험’을 메인 테마로 삼았다. 익산 교도소 세트장을 배경으로, 인간과 AI의 공존을 꿈꾸는 광기 어린 박사와 그의 딸 ‘선화’를 둘러싼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스토리라인이 전개된다. 관람객은 마치 공포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몰입형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은 ▲A~D구역 호러 홀로그램 콘텐츠 ▲코스튬 대회·호러 퀴즈쇼 등 무대 행사 ▲대형 미디어파사드 ▲호러 버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B2B 전시관 ▲13개 부대 프로그램 등으로 꾸려졌다. 올해는 대기 시간 해소를 위한 ‘데이터 쿠폰 제도’도 처음 도입돼 현장 혼잡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야간 체류형 관광의 새 가능성”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 김성규 원장은 “개막 첫날부터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첨단 홀로그램 기술과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공포 체험이 야간 체류형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7일간 이어지는 축제를 국내외 관람객 모두가 끝까지 즐기며 익산을 충분히 만끽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9월 21일까지, 그리고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지며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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