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계약 체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이어지는 울산도시철도 1호선 운행을 위한 수소전기트램 제작을 본격화한다. 울산시는 현대로템과 울산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9편성 제작을 위한 634억 원 규모의 계약을 3월 5일 최종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1월 입찰 공고 이후 현대로템이 단독으로 입찰...

[뉴스21 통신=추현욱 ]오는 22일 '건진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과 관련해 국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나올 예정인 담당 검사가 자신은 잘못한 게 없다는 취지로 검찰 내부망에 공개 항변을 올렸다.
서울남부지검에서 이 사건을 담당했던 ㄱ 검사는 지난 1월 띠지 분실 사실을 알게 된 후 직원들과 주고받은 대화 내용을 검찰 내부망에 올렸다.
그가 공개한 지난 1월 9일 메시지에 따르면, 띠지 분실 사실을 인지한 뒤 해당 수사팀 수사관인 이주연 계장이 당시 압수계에 근무하던 남경민 수사관에게 "원형보존 지휘했는데, 보존 안 된 게 있다"며 경위를 묻는 메시지를 보냈다.
"오늘 금고 확인 결과 띠지 및 비닐 포장이 모두 제거된 상태로 확인되었는데, 제거 경위를 확인하려 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당시 남경민 수사관은 "원형보존은 현금을 계좌 보관하지 않는다는 의미"라며 "현금을 세려면 필수적으로 띠지와 포장은 훼손될 수밖에 없다"면서 "압수계에 따로 보관된 띠지와 포장지 등은 없는 걸로 보인다"고 답했다.
그러자 ㄱ 검사도 남 수사관에게 직접 메시지를 보내 "원형보존은 증거물이 그 자체로 증거 가치가 있기 때문에 하는 것"이라며 "검사로부터 원형 보존의 필요 유무에 대한 지휘를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남 수사관이 '업무 매뉴얼이 없었다'는 취지로 답해오자 ㄱ 검사는 "사건과장에게 보고드려 올바른 업무절차를 마련하라"고 보냈고 자신도 직접 해당 과장에게 매뉴얼 필요성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ㄱ 검사의 이 같은 글에 검찰 수사관들은 "힘없는 수사관에게만 모든 책임을 모는 건 무책임하다"며 반발하고 있다.
수사관들은 댓글을 통해 "관봉권 띠지 등이 결정적 증거물이라고 생각했다면 당연히 압수 목록에 별도로 넣거나 아니면 괄호 안에라도 적어야 했다"며 "관봉권을 훼손하며 현금을 세고 있을 때 그 검사실 계장은 도대체 어디서 뭘 하고 있었냐"고 반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는 일부 검사들까지 참전해 "누구의 잘못이라는 게 아니라 고의적 증거인멸이 아니라는 취지로 글을 쓴 걸로 보인다"는 댓글도 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담양군, 죽녹원·메타세쿼이아 담은 관광 캐릭터 개발… ‘굿즈’로 확장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길 등 지역을 상징하는 자원의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관광 캐릭터 개발에 착수했다. 이는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담양만의 독창적인 브랜드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와 관광상품 확장을 위한 포석이다.■ ‘대돌이’부터 ‘판담’까.
“하루하루 일상이 울산 사람의 자부심이 됩니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도시의 품격을 느끼고 울산 사람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세대별 맞춤형 정책 묶음, 이른바 **‘울부심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개별 사업을 나열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하여, 시민의 생활 흐름에 맞춘 `세대별 패키지 ..
담양군, 봄철 맞아 주요 관광지 선제 방역 추진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본격적인 봄철 관광 시즌을 앞두고 기온 상승에 따른 위생 해충 발생을 차단하고, 감염병 없는 ‘청정 담양’을 만들기 위해 선제적인 방역 활동에 돌입했다.이번 방역은 해충의 활동이 본격화되는 3월을 맞아, 관광객이 밀집하는 주요 명소와 방역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실시되어 지역 주민과 방문...
전남도, 광주 광산구서 통합특별시 미래성장 전략 논의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전라남도는 5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를 위한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열어 특별법에 담긴 주요 특례와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하며 미래성장 전략도 논의했다.이번 행사는 동구·서구에 이어 광주에서 세 번째 현장 소통 일정으로, 특별법 국회 통과 이...
민형배 의원,“영암·해남에 3GW 규모 햇빛 기본소득마을 조성”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은 5일 영암·해남 지역을 출발점으로 3GW 규모 주민주도형 햇빛 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민 의원은 이날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농어민 에너지 사업·기술 워크숍(3GW급)&rs...
울산시, 광역 대형폐기물 공공처리시설 건립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5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광역 대형폐기물 공공처리시설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대형폐기물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환경 보호라는 목표를 함께 달성하기 위한 종합 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전통의 가르침, 미래를 밝히는 등불로” 담양향교, 장학금 2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향교(전교 조공모)는 지난 4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재)담양장학회에 기탁했다. 담양향교는 조선시대부터 지역 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온 전통 교육기관으로, 석전대제 봉행과 기로연 개최 등 전통문화 계승사업은 물론, 청소년 인성교육과 예절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