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계약 체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이어지는 울산도시철도 1호선 운행을 위한 수소전기트램 제작을 본격화한다. 울산시는 현대로템과 울산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9편성 제작을 위한 634억 원 규모의 계약을 3월 5일 최종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1월 입찰 공고 이후 현대로템이 단독으로 입찰...
22일 오후 저수율 60%를 회복한 강릉 오봉저수지
[뉴스21 통신=추현욱 ]사상 최악의 가뭄으로 강원 강릉시에 선포됐던 재난사태가 23일 만에 해제됐다.
행정안전부는 강릉시의 가뭄 재난 위험이 해소 및 안정화됨에 따라 지난 8월 30일 선포했던 재난사태를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난사태 해제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안정적인 수원 확보 상황과 추석 연휴 기간 지역경제 위축 등을 고려해 선포 해제를 건의함에 따라 취해진 조치다.
이에 따라 소방청의 국가소방동원령과 환경부의 가뭄 예·경보 단계도 함께 해제돼 강릉지역 가뭄 관리는 평시 관리체계로 전환한다.
그동안 정부는 강릉 지역 가뭄 극복을 위해 관계기간과 '강릉 가뭄 대응 현장지원반'을 운영하며 범정부 차원에서 총력 대응해 왔다.
특히 강릉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에서 인력 2만여 명, 장비 8700여 대를 총동원해 운반급수를 지원했다.
또한 특별교부세 34억 원을 선제적으로 지원해 남대천 용수 공급시설과 오봉저수지 상류천 준설을 추진하는 등 추가 수원 확보에도 주력했다. 이와 함께 임시취수정·도수관로 등을 설치해 도암댐 취수시설을 마련했고, 지난 20일부터는도암댐 방류를 시작해 하루 1만 톤의 원수가 추가로 공급되고 있다.
자치단체와 민간에서도 전국적인 병물 나눔 운동을 통해 누적 1천만 병의 병물(생수)을 기부해 강릉게 온기를 전했다.
재난사태가 해제된 이후에도 강릉시의 요청에 따라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을 활용한 홍제정수장으로의 원수 공급은 지속된다.
현재 강릉의 가뭄 상황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최근 강수 등으로 강릉의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지속적으로 상승해 이날 오후 4시 기준 60.0%의 저수율을 기록했다. 이는 강릉시에 약 200일간 생활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이다.
여기에 남대천 임시 취수정 및 지하 관정 등 남대천 용수개발사업과 도암댐 비상 방류 등 인근 하천·지하수·댐을 통한 추가 수원 확보로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
앞서 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대수용가(저수조 용량 100톤 이상) 123개소 등을 중심으로 시행했던 제한 급수를 지난 19일 오후 전면 해제했다. 다만 현재 시행하고 있는 절수 조치와 물 절약 캠페인은 지속할 방침이다.
강릉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강릉시 가뭄 관련 재난사태가 해제됐음을 알려드린다. 지속적으로 물 절약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호중 장관은 "강릉 지역이 가뭄 상황을 이겨내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었던 것은 병물 나눔, 운반급수를 비롯한 전 국민이 함께한 노력 덕분"이라며 "그간 밤낮을 가리지 않고 가뭄 현장에서 헌신해 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담양군, 죽녹원·메타세쿼이아 담은 관광 캐릭터 개발… ‘굿즈’로 확장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길 등 지역을 상징하는 자원의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관광 캐릭터 개발에 착수했다. 이는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담양만의 독창적인 브랜드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와 관광상품 확장을 위한 포석이다.■ ‘대돌이’부터 ‘판담’까.
“하루하루 일상이 울산 사람의 자부심이 됩니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도시의 품격을 느끼고 울산 사람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세대별 맞춤형 정책 묶음, 이른바 **‘울부심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개별 사업을 나열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하여, 시민의 생활 흐름에 맞춘 `세대별 패키지 ..
담양군, 봄철 맞아 주요 관광지 선제 방역 추진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본격적인 봄철 관광 시즌을 앞두고 기온 상승에 따른 위생 해충 발생을 차단하고, 감염병 없는 ‘청정 담양’을 만들기 위해 선제적인 방역 활동에 돌입했다.이번 방역은 해충의 활동이 본격화되는 3월을 맞아, 관광객이 밀집하는 주요 명소와 방역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실시되어 지역 주민과 방문...
전남도, 광주 광산구서 통합특별시 미래성장 전략 논의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전라남도는 5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를 위한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열어 특별법에 담긴 주요 특례와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하며 미래성장 전략도 논의했다.이번 행사는 동구·서구에 이어 광주에서 세 번째 현장 소통 일정으로, 특별법 국회 통과 이...
민형배 의원,“영암·해남에 3GW 규모 햇빛 기본소득마을 조성”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은 5일 영암·해남 지역을 출발점으로 3GW 규모 주민주도형 햇빛 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민 의원은 이날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농어민 에너지 사업·기술 워크숍(3GW급)&rs...
울산시, 광역 대형폐기물 공공처리시설 건립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5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광역 대형폐기물 공공처리시설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대형폐기물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환경 보호라는 목표를 함께 달성하기 위한 종합 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전통의 가르침, 미래를 밝히는 등불로” 담양향교, 장학금 2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향교(전교 조공모)는 지난 4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재)담양장학회에 기탁했다. 담양향교는 조선시대부터 지역 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온 전통 교육기관으로, 석전대제 봉행과 기로연 개최 등 전통문화 계승사업은 물론, 청소년 인성교육과 예절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