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계약 체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이어지는 울산도시철도 1호선 운행을 위한 수소전기트램 제작을 본격화한다. 울산시는 현대로템과 울산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9편성 제작을 위한 634억 원 규모의 계약을 3월 5일 최종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1월 입찰 공고 이후 현대로템이 단독으로 입찰...
BTS 진이 광고모델을 하고 있는 지니스램프의 ‘아이긴 상콤토닉’ [사진=지니스램프]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원산지 표시 위반 논란에 휘말렸다.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김석진)과 공동 투자한 주류 브랜드가 온라인 판매 과정에서 외국산 원재료를 사용하고도 ‘국산’으로 표기했다는 시민 고발이 제기된 것이다.
24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따르면 ID ‘민주시민’으로 활동하는 A씨는 지난 22일 농업회사법인 지니스램프를 ‘농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지니스램프는 백종원 대표와 진이 2022년 12월 지분 투자해 설립한 충남 예산군 소재 농업회사로, 2024년 12월 증류주 ‘아이긴(IGIN)’을 출시했다. 제품 제조는 지니스램프가, 유통은 더본코리아 관계사인 농업회사법인 예산도가가 맡고 있다.
문제가 된 것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된 ‘IGIN 하이볼 토닉’ 자두맛·수박맛 제품이다. 실제 제품 용기 라벨에는 ‘자두농축액(외국산: 칠레산)’, ‘수박농축액(외국산: 미국산)’으로 표시돼 있었지만, 온라인몰 메인 화면과 상품 정보란에는 모두 ‘국산’으로 일괄 표기됐다. 더구나 수박맛 제품 상세페이지에는 자두맛 제품 이미지가 올라가 혼란을 키웠다.
A씨는 “국산 일괄 표시는 ‘혼동 우려 표시’에 해당해 법률 제6조 거짓 표시 금지 조항을 위반한 것이고, 수박맛 제품은 제5조 원산지 표시 의무 불이행에도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법 위반 시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논란은 더본코리아의 과거 전력과도 맞물린다. 관계사 더본코리아는 지난 6월 원산지 표시법 위반 혐의로 법인과 직원 1명이 검찰에 송치된 바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관계자는 “제품 상단과 하단의 원산지 표시가 다르면 혼동 우려 표시가 될 수 있다”며 “상단 표기를 ‘밑에 상세 설명 참고’ 등으로 수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해당 온라인몰에서는 문제된 ‘국산’ 표기가 ‘상세설명에 표시’로 변경된 상태다.
담양군, 죽녹원·메타세쿼이아 담은 관광 캐릭터 개발… ‘굿즈’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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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일상이 울산 사람의 자부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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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봄철 맞아 주요 관광지 선제 방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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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광주 광산구서 통합특별시 미래성장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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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영암·해남에 3GW 규모 햇빛 기본소득마을 조성”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은 5일 영암·해남 지역을 출발점으로 3GW 규모 주민주도형 햇빛 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민 의원은 이날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농어민 에너지 사업·기술 워크숍(3GW급)&rs...
울산시, 광역 대형폐기물 공공처리시설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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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가르침, 미래를 밝히는 등불로” 담양향교, 장학금 2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향교(전교 조공모)는 지난 4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재)담양장학회에 기탁했다. 담양향교는 조선시대부터 지역 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온 전통 교육기관으로, 석전대제 봉행과 기로연 개최 등 전통문화 계승사업은 물론, 청소년 인성교육과 예절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