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계약 체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이어지는 울산도시철도 1호선 운행을 위한 수소전기트램 제작을 본격화한다. 울산시는 현대로템과 울산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9편성 제작을 위한 634억 원 규모의 계약을 3월 5일 최종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1월 입찰 공고 이후 현대로템이 단독으로 입찰...
무안 민·군공항 이전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무안 민·군공항 원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 허현)가 9월 25일 성명을 발표하고 무안군수와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협의를 촉구했다. 대책위는 "공항 이전이 정쟁의 도구로 이용되거나 지연돼서는 안 된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 논의를 요구했다.
"무안군수, 주민 선동 대신 협상 테이블로 나와야" 허현 위원장은 성명서에서 "무안군이 대안 없이 반대 서명 운동에만 집중한다"고 지적하며, 이는 군민의 불안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무책임한 행태라고 비판했다. 그는 "무안공항이 서남권 거점공항으로 도약하려면 관련 기관과의 협력이 필수적이지만, 현재 무안군은 대화 자체를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6자 협의체 구성해 상생 방안 모색해야" 대책위는 ▲광주광역시·전라남도·무안군·국방부·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 등 6개 기관의 TF팀 구성 ▲광주 민간공항의 호남고속철도(KTX) 2단계 개통 전 이전 ▲광주시의 1조 원 규모 지원 보장 ▲대통령의 국가 주도 사업 추진 등을 요구했다. 특히 김영록 전남지사에게는 "무안군 제안 사항을 정부와 협의해 신속히 해결하라", 강기정 광주시장에게는 "KTX 무안공항 개통과 동시에 민간공항 이전 계획을 공식화하고 약속을 이행하라"고 압박했다.
"정치적 대립 아닌 협력으로 미래 열어야" 허 위원장은 "무안공항의 미래는 주민을 선동하는 구호가 아니라 책임 있는 대화로 결정된다"며 "무안군이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군민 생존과 전남 발전을 위한 결단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지난 6월 약속한 민·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조속히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이번 성명서는 무안공항 이전 문제가 지역 간 갈등으로 번지며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나온 것으로, 향후 관계 기관의 대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책위는 "주민의 목소리를 배제한 일방적 결정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며 지속적인 투쟁을 예고했다.
담양군, 죽녹원·메타세쿼이아 담은 관광 캐릭터 개발… ‘굿즈’로 확장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길 등 지역을 상징하는 자원의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관광 캐릭터 개발에 착수했다. 이는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담양만의 독창적인 브랜드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와 관광상품 확장을 위한 포석이다.■ ‘대돌이’부터 ‘판담’까.
“하루하루 일상이 울산 사람의 자부심이 됩니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도시의 품격을 느끼고 울산 사람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세대별 맞춤형 정책 묶음, 이른바 **‘울부심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개별 사업을 나열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하여, 시민의 생활 흐름에 맞춘 `세대별 패키지 ..
담양군, 봄철 맞아 주요 관광지 선제 방역 추진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본격적인 봄철 관광 시즌을 앞두고 기온 상승에 따른 위생 해충 발생을 차단하고, 감염병 없는 ‘청정 담양’을 만들기 위해 선제적인 방역 활동에 돌입했다.이번 방역은 해충의 활동이 본격화되는 3월을 맞아, 관광객이 밀집하는 주요 명소와 방역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실시되어 지역 주민과 방문...
전남도, 광주 광산구서 통합특별시 미래성장 전략 논의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전라남도는 5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를 위한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열어 특별법에 담긴 주요 특례와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하며 미래성장 전략도 논의했다.이번 행사는 동구·서구에 이어 광주에서 세 번째 현장 소통 일정으로, 특별법 국회 통과 이...
민형배 의원,“영암·해남에 3GW 규모 햇빛 기본소득마을 조성”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은 5일 영암·해남 지역을 출발점으로 3GW 규모 주민주도형 햇빛 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민 의원은 이날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농어민 에너지 사업·기술 워크숍(3GW급)&rs...
울산시, 광역 대형폐기물 공공처리시설 건립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5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광역 대형폐기물 공공처리시설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대형폐기물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환경 보호라는 목표를 함께 달성하기 위한 종합 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전통의 가르침, 미래를 밝히는 등불로” 담양향교, 장학금 2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향교(전교 조공모)는 지난 4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재)담양장학회에 기탁했다. 담양향교는 조선시대부터 지역 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온 전통 교육기관으로, 석전대제 봉행과 기로연 개최 등 전통문화 계승사업은 물론, 청소년 인성교육과 예절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