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3일 부안군청 앞에서 집회 중인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부안군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천막을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면담을 진행하는 등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면담에는 권익현 군수 등 부안군 직원 6명과 대책위 김상곤·허태혁 공동위원장 등 10여명, 언론...
한동훈 전 검찰청장 (사진 : SBS뉴스 영상캡쳐)
검사 출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검찰청 폐지를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놨다. 그는 28일 자신의 정치 플랫폼 ‘한컷’에서 “이번 개정은 한국식 의료보험을 없애고 개인이 모두 비싼 사보험을 들어야 하는 사회로 바꿔놓은 것과 같다”며 “정의를 형편에 따라 사야 하는 사회로 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 전 대표는 특히 피해자 구제의 어려움을 강조했다. 그는 “예전에는 돈을 떼이면 고소만 해도 검사가 사실관계를 밝혀줘 피해자가 구제를 받을 수 있었다. 이제는 각자 변호사를 선임해 싸워야 한다”며 “결국 돈이 있는 사람과 힘 있는 사람만 살아남고, 나머지 국민은 고통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검찰 폐지 이후 미제 사건이 급격히 늘고 있다는 통계, 경찰 인력이 한정돼 민생 사건 수사가 뒷전으로 밀릴 수 있다는 우려도 그의 논리 배경이 됐다.
그는 또 “검사의 보완수사 요구권마저 사라진다면 수사가 미흡한 사건은 기소조차 되지 못할 수 있다”며 “이는 결국 서민과 사회적 약자들이 피해를 입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대한변호사협회 조사에서 10명 중 9명 가까운 변호사들이 보완수사 요구권 필요성을 지적한 점도 인용했다.
사진=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 캡쳐다만 해외에서는 이미 검사가 직접 수사를 하지 않고 기소에만 전념하는 제도가 안착해 제도가 작동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문제는 제도 자체가 아니라 한국 사회에 맞는 견제 장치와 보완책을 충분히 마련했는지 여부다. 한 전 대표의 주장대로 정말 “정의를 돈 주고 사야 하는 사회”가 될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균형점을 찾을 수 있을지는 앞으로 제도의 설계와 실행에 달려 있다.
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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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파크골프장, 더 편리하고 쾌적해져
익산시 파크골프장이 더욱 편리해진 이용 환경으로 시민들의 일상 속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익산시는 파크골프장 유료화를 시행한 이후 일일 평균 이용객 수가 약 2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시민 누구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부터 유료 운영을 시작했다. 시설 관리의 책임성을 높이고 ...
원광대학교병원, 설 연휴 “응급 비상진료 체계” 갖춰 고향방문 응급환자 만반치료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5일간의 설 연휴를 맞아 지역 주민과 귀성객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 비상진료 체계”를 지속 가동한다. 원광대병원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응급 환자에 대비해 권역응급의료센터를 24시간 운영한다. 응급의료센터 전문...
북구, 환경공무직 설맞이 격려품 전달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는 13일 구청장실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공무직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격려의 시간의 가졌다.
북구,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위문품 전달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박천동 북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등은 12일 설을 앞두고 클로버장애인단기보호시설과 금빛실버요양원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직원 및 이용자들을 격려했다.
북구, 청소년육성위원회 개최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는 12일 구청 상황실에서 청소년육성위원회를 열고, 2026년 청소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