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고향사랑기부 14억 원 돌파 '역대 최고치'
익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인 지난해 14억 8,500만 원을 모금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시행 첫해인 2023년 5억 9,000만 원, 2024년 6억 6,500만 원과 비교해 2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전북 도내 최우수를 목표로 지속 가능한 전략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시민 중심의 기부금 활용...
한동훈 전 검찰청장 (사진 : SBS뉴스 영상캡쳐)
검사 출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검찰청 폐지를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놨다. 그는 28일 자신의 정치 플랫폼 ‘한컷’에서 “이번 개정은 한국식 의료보험을 없애고 개인이 모두 비싼 사보험을 들어야 하는 사회로 바꿔놓은 것과 같다”며 “정의를 형편에 따라 사야 하는 사회로 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 전 대표는 특히 피해자 구제의 어려움을 강조했다. 그는 “예전에는 돈을 떼이면 고소만 해도 검사가 사실관계를 밝혀줘 피해자가 구제를 받을 수 있었다. 이제는 각자 변호사를 선임해 싸워야 한다”며 “결국 돈이 있는 사람과 힘 있는 사람만 살아남고, 나머지 국민은 고통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검찰 폐지 이후 미제 사건이 급격히 늘고 있다는 통계, 경찰 인력이 한정돼 민생 사건 수사가 뒷전으로 밀릴 수 있다는 우려도 그의 논리 배경이 됐다.
그는 또 “검사의 보완수사 요구권마저 사라진다면 수사가 미흡한 사건은 기소조차 되지 못할 수 있다”며 “이는 결국 서민과 사회적 약자들이 피해를 입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대한변호사협회 조사에서 10명 중 9명 가까운 변호사들이 보완수사 요구권 필요성을 지적한 점도 인용했다.
사진=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 캡쳐다만 해외에서는 이미 검사가 직접 수사를 하지 않고 기소에만 전념하는 제도가 안착해 제도가 작동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문제는 제도 자체가 아니라 한국 사회에 맞는 견제 장치와 보완책을 충분히 마련했는지 여부다. 한 전 대표의 주장대로 정말 “정의를 돈 주고 사야 하는 사회”가 될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균형점을 찾을 수 있을지는 앞으로 제도의 설계와 실행에 달려 있다.
익산시, 고향사랑기부 14억 원 돌파 '역대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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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2024년(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 결과 A그룹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12월 31일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 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에서 A그룹, 즉 병원 표준화 사망비가 낮은 기관 그룹에 포함된다는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는, 동일 상병군을 치료하는 종합병원 이상의 전국 의료기관 사망률을 비교하는 지표로 병원 진료..
울산광역시의회, 동절기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 운영 제8대 의회 임기 마무리까지 계속되는 민생 챙기기
[뉴스21 통신=최세영 ]▲ 출처=울산광역시시의회울산광역시의회(의장 이성룡)가 회기가 없는 동절기 기간에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실시하며, 공백기 없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나선다. 울산시의회는 2026년 1월 5일부터 19일까지 휴일을 제외한 총 11일간 제8대 의회의 마지막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운영한다. 이 기간 ...
울주군의회 이상우 의원,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사진제공:울주군의회울산 울주군의회 이상우 의원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초선 의원인 이 의원은 울주군 나 선거구(언양·삼남읍, 두동·두서·상북·삼동면)를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제8대 전·후반기 행정복지위원회와 경제건설위원회에서 활...
울주군보건소, 의료취약지역 한방 순회진료 운영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주군보건소가 오는 6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한방 순회진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한방 순회진료는 한의사가 의료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해 개인별 증상에 맞춘 침 시술, 한약제제 투약 등 한방진료와 기초 검진 및 건강상담을 제공한다.또한 진료와 함께 뇌졸중 예방 및 관리 등 .
울주군,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사진제공:울주군청울산 울주군이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총 10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으로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의 60% 이하이면서 재산 4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