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계약 체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이어지는 울산도시철도 1호선 운행을 위한 수소전기트램 제작을 본격화한다. 울산시는 현대로템과 울산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9편성 제작을 위한 634억 원 규모의 계약을 3월 5일 최종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1월 입찰 공고 이후 현대로템이 단독으로 입찰...

성폭행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쇠파이프를 들고 위협한 30대 남성이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남성의 행동 자체는 위험했지만, 경찰의 진입이 ‘적법한 공무집행’ 요건을 충족하지 않았다는 이유다.
30일 대법원 3부(주심 노경필 대법관)는 A씨(30대)에 대한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항소심 무죄 판결을 그대로 확정했다. 지난해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A씨는 여자친구 B씨의 성폭행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83cm 길이 쇠파이프를 휘두를 듯 위협했다. 경찰은 이를 피하려 현장을 벗어났고, A씨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쟁점은 경찰이 수행한 행위가 적법한 공무집행이었는지 여부였다. 당시 B씨는 이미 집 밖으로 분리돼 있었고, 자해·자살 징후 역시 없었다. 법원은 “범죄가 목전에 발생할 우려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고, 자해 위험이 드러나지도 않았다”며 “경찰의 주거 진입은 영장 없는 수색에 해당할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1심은 경찰의 진입을 적법한 직무집행으로 인정해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으나, 2심은 이를 뒤집어 무죄를 선고했다. 대법원도 “특수공무집행방해죄 성립 요건에 대한 법리 오해가 없다”며 무죄를 확정했다.
이번 판결은 현장의 긴박한 위험성과 별개로, 공권력이 행사되는 과정에서 법적 절차의 엄격함을 다시 한번 확인한 사례로 평가된다. 법조계 안팎에서는 “현장 대응의 위축 우려도 있지만, 경찰권 행사 역시 국민 기본권 보장의 틀 안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동시에 나온다.
담양군, 죽녹원·메타세쿼이아 담은 관광 캐릭터 개발… ‘굿즈’로 확장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길 등 지역을 상징하는 자원의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관광 캐릭터 개발에 착수했다. 이는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담양만의 독창적인 브랜드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와 관광상품 확장을 위한 포석이다.■ ‘대돌이’부터 ‘판담’까.
“하루하루 일상이 울산 사람의 자부심이 됩니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도시의 품격을 느끼고 울산 사람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세대별 맞춤형 정책 묶음, 이른바 **‘울부심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개별 사업을 나열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하여, 시민의 생활 흐름에 맞춘 `세대별 패키지 ..
담양군, 봄철 맞아 주요 관광지 선제 방역 추진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본격적인 봄철 관광 시즌을 앞두고 기온 상승에 따른 위생 해충 발생을 차단하고, 감염병 없는 ‘청정 담양’을 만들기 위해 선제적인 방역 활동에 돌입했다.이번 방역은 해충의 활동이 본격화되는 3월을 맞아, 관광객이 밀집하는 주요 명소와 방역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실시되어 지역 주민과 방문...
전남도, 광주 광산구서 통합특별시 미래성장 전략 논의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전라남도는 5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를 위한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열어 특별법에 담긴 주요 특례와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하며 미래성장 전략도 논의했다.이번 행사는 동구·서구에 이어 광주에서 세 번째 현장 소통 일정으로, 특별법 국회 통과 이...
민형배 의원,“영암·해남에 3GW 규모 햇빛 기본소득마을 조성”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은 5일 영암·해남 지역을 출발점으로 3GW 규모 주민주도형 햇빛 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민 의원은 이날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농어민 에너지 사업·기술 워크숍(3GW급)&rs...
울산시, 광역 대형폐기물 공공처리시설 건립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5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광역 대형폐기물 공공처리시설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대형폐기물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환경 보호라는 목표를 함께 달성하기 위한 종합 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전통의 가르침, 미래를 밝히는 등불로” 담양향교, 장학금 2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향교(전교 조공모)는 지난 4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재)담양장학회에 기탁했다. 담양향교는 조선시대부터 지역 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온 전통 교육기관으로, 석전대제 봉행과 기로연 개최 등 전통문화 계승사업은 물론, 청소년 인성교육과 예절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