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계약 체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이어지는 울산도시철도 1호선 운행을 위한 수소전기트램 제작을 본격화한다. 울산시는 현대로템과 울산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9편성 제작을 위한 634억 원 규모의 계약을 3월 5일 최종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1월 입찰 공고 이후 현대로템이 단독으로 입찰...
더불어 민주당 김주영 의원 (김포시갑)
2022년 구미 공장 화재를 이유로 폐업한 외투기업 한국옵티칼하이테크가 삼성화재로부터 화재보험금 총 647억 원을 수령할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회사는 고용승계를 외면한 채 피해복구 노력조차 기울이지 않아 ‘먹튀’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김포시갑)이 30일 금융감독원과 소방청, 근로복지공단 자료를 공개한 결과, 한국옵티칼은 삼성화재와 기업휴지위험담보 122억 원 지급에 합의했고 청구서류 제출만 남겨둔 상태다. 이미 재물담보 405억 원, 적하보험 120억 원이 확정된 만큼 총 수령액은 647억 원에 달한다.

소방청의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화재현장조사서>에는 “화재보험 가입으로 피해복구에 어려움은 없어 보임”이라는 평가가 담겼다. 통상적 조사서에는 보기 드문 기재로, 소방청은 “보험금으로 충분히 피해복구가 가능하다고 판단해 기록한 것”이라고 확인했다. 실제로 한국옵티칼은 막대한 보험금을 수령했음에도 화재 발생 이후 3년 가까운 기간 동안 공장 복구를 위한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자료제공 : 근로복지공단 / 이미지제공 : 김주영의원실
더욱이 근로복지공단 고용보험 자료에 따르면, 한국옵티칼은 화재가 발생한 2022년에도 124명의 신규 채용을 실시했다. 이는 2013년(205명), 2014년(268명) 이후 최대 규모였다. 동시에 닛토덴코의 쌍둥이 자회사인 평택 한국니토옵티칼 역시 꾸준히 신규 채용을 이어가고 있어 충분히 고용 승계 여력이 있음에도 “별개의 법인”이라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김주영 의원은 “한국옵티칼은 화재 직후 피해복구에 장시간이 소요된다는 이유로 폐업을 신청했지만, 실제로는 복구 가능한 수준의 보험금을 받고도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았다”며 “이윤만 챙기고 고용은 회피하는 전형적인 외투기업의 비윤리적 행태”라고 비판했다. 그는 “외투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할 제도적 개선 방안을 이번 국정감사에서 반드시 제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고노동자 박정혜 씨는 고용 승계를 촉구하며 600일 넘게 세계 최장기 고공농성을 이어갔지만, 일본 본사 닛토덴코와 평택 한국니토옵티칼 대표이사인 이배원 대표는 여전히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담양군, 죽녹원·메타세쿼이아 담은 관광 캐릭터 개발… ‘굿즈’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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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일상이 울산 사람의 자부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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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봄철 맞아 주요 관광지 선제 방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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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광주 광산구서 통합특별시 미래성장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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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영암·해남에 3GW 규모 햇빛 기본소득마을 조성”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은 5일 영암·해남 지역을 출발점으로 3GW 규모 주민주도형 햇빛 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민 의원은 이날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농어민 에너지 사업·기술 워크숍(3GW급)&rs...
울산시, 광역 대형폐기물 공공처리시설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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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가르침, 미래를 밝히는 등불로” 담양향교, 장학금 2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향교(전교 조공모)는 지난 4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재)담양장학회에 기탁했다. 담양향교는 조선시대부터 지역 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온 전통 교육기관으로, 석전대제 봉행과 기로연 개최 등 전통문화 계승사업은 물론, 청소년 인성교육과 예절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