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무궁화 가치확산을 위한 국회 세미나 개최
  • 임재선 사회2부
  • 등록 2025-10-01 10:06:53

기사수정
  • - 나라꽃 무궁화의 연구·보급, 산업적 활용 뒷받침을 위한 제도적 기반 필요-

무궁화 가치확산을 위한 국회 세미나 개최


나라꽃 무궁화의 연구·보급산업적 활용 뒷받침을 위한 제도적 기반 필요-


나라꽃 무궁화 가치확산 세미나에서 참석자(앞줄 왼 쪽 네번째 부터 김성원 국회의원, 김인호 산림청장 주호영 국회의원 정희용 국회의원(왼쪽 여덟번째))들이 기념 촬영 를 하고 있다 뉴스21통신 임재선기자 사진 산림청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나라꽃 무궁화 가치확산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나라꽃 무궁화 진흥에 관한 법률안’ 발의를 앞두고 사회 각계 전문가와 시민사회가 모여 무궁화의 문화·역사·산업적 가치를 확인하고무궁화 진흥법 제정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주호영 부의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민족의 삶과 정신 속에 늘 함께해 온나라꽃 무궁화의 위상에 부합할 수 있도록 독립된 법률로 무궁화 진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갖추고 교육·문화·산업·생활 전반에서 살아 숨 쉬게 만드는 것이 우리 후손에게 물려줄 진정한 자산이다.”라며 의지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무궁화의 역사적 상징성한서 남궁억의 무궁화 정신무궁화의 생물학적 이해와 최근 동향무궁화 산업 현황과 미래 활용 가치 등 무궁화의 다양한 가치와 그 활용 가능성에 대한 주제별 발표와 함께 이를 미래의 자산으로 키워나가기 위한 법적 기반 필요성 등 활발한 토론이 펼쳐졌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이번 세미나는 나라꽃 무궁화 진흥법’ 발의에 앞서 국민적 공감대와 정책적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무궁화가 국민의 자긍심이자 새로운 산업 자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재난안전은 실험대상이 아니다”… 제천시장 ‘보은 인사’ 논란, 결국 현실로 충북 제천시가 내년 1월 1일 자 정기인사를 예고한 가운데, 안전건설 국장 인선을 둘러싼 논란이 끝내 ‘인사 실패’라는 비판으로 귀결되고 있다.재난과 안전, 도로·건설·환경 행정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에 전문성과 무관한 비전문가를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청 안팎의 잡음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앞서 시청 내...
  2. 2019년 불법건축 원상복구 명령 ‘6년 방치’… 제천시, 직무유기 의혹 충북 제천시 천남동에 위치한 한 장례예식장이 불법 건축물을 수년간 유지·사용해 왔음에도 제천시가 이를 사실상 방치해 온 정황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해당 장례식장은 농지 지목 토지에 무단으로 아스팔트를 포장해 주차장으로 사용한 사실이 민원으로 적발된 데 이어, 불법 건축물까지 추가로 확인돼 행정조치 대상이 됐...
  3. 【기자수첩】“이 명부가 왜 시청에서 나왔는가”김창규 시장은 정말 몰랐을까 “실수였다.”“잘못 첨부됐다.”김대호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기자들에게 발송한 이메일에 김창규 시장 선거조직 관리 문건으로 보이는 대규모 명부가 동봉된 사실이 드러난 뒤 나온 해명이다. 그러나 이 한마디로 덮기엔, 문건의 성격과 무게가 너무 무겁다.문건에는 실명, 직업, 읍·면·동별 분류는 물론 ‘핵심&mi...
  4. 뉴스21통신, 계룡스파텔에서 ‘함께한 해, 더 나은 내일’ 송년회 개최 [뉴스21 통신=추현욱 ]뉴스21통신(대표 이성재)이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뉴스21 송년회 - 함께한 해, 더 나은 내일’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송년회는 12월 27일(토)부터 28일(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계룡스파텔 1F 백제홀에서 진행된다. 현장에는 뉴스21통신 임직...
  5. “고발장은 접수됐는데 선관위는 침묵… 제천 ‘선거조직 관리 문건’ 수사 공백 논란” 실명과 직업, 선거 기여도 등급까지 기재된 제천시 정책보좌관 발 ‘선거조직 관리 문건’ 논란과 관련해, 제천시민이 직접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지만, 선거관리위원회의 대응은 여전히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본지는 앞서 12월 26일, 김창규 제천시장 선거 지지자 명부로 추정되는 문건이 김대호 제천시 정...
  6. [기자의 시선] "개혁" 가면 쓴 "공포정치"...정청래 첫 기자회견, 협치 대신 '섬멸' 택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147일 만에 연 첫 기자회견은 '통합'이나 '민생'이 아닌, 섬뜩한 '선전포고'의 장이었다. "국민이 지킨 나라"를 운운하며 시작했지만, 결론은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세력은 모조리 도려내겠다는 서슬 퍼런 칼춤과 다름없었다. 어제(26일) 정 대표가 내놓은 일성은 '2차 종합특...
  7. 과천 꿀벌마을 연탄길 봉사로 확인된 사회연대 선언 [뉴스21 통신=홍판곤 ]사회적경제라는 말은 우리 사회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돼 왔다. 협동조합은 기본법을 통해, 사회적기업은 별도의 법 체계를 통해 제도적 지위를 확보해 왔다. 그러나 그 견고한 틀 안에서 유독 마을기업만은 ‘법 없는 존재’로 남아 있었다. 행정안전부 소관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운영은 법률이 아닌 지침과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