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완...

[뉴스21 통신=홍판곤 기자]
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국 32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민속예술의 정수를 겨루는 무대이자, 각 지역 공동체의 뿌리와 전통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였다. 대통령상(대상)은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의 ‘울산쇠부리소리’가 차지했다. 경상북도의 김천농악단은 ‘김천지신밟기’로 국무총리상(최우수상)을 받았고, 충북 장안면 전통민속보존회의 ‘보은장안농요’, 전남 여수농악보존회의 ‘여수 삼동 매구 마당 밟기’, 대전 대덕문화원의 ‘계족산 무제’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그 속에서 경기 의왕시를 대표해 출전한 의왕문화원(원장 이동수) 두레농악팀은 충청북도지사상(우수상)을 수상했다. 비록 대통령상이라는 최고 영예에는 닿지 못했지만, 이번 성과는 단순한 상의 무게를 넘어선다. 그것은 바로 시민이 함께 땀 흘리며 지켜온 문화의 결실이기 때문이다.
의왕두레농악은 농경 사회의 생활과 공동체 정신을 고스란히 담아낸 전통예술이다. 두레라는 이름처럼,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 농사를 짓고 삶을 이어가던 터전의 기억을 소리와 장단 속에 담고 있다. 이 농악은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모여 함께 부르고 두드리며 그 속에서 공동체의 유대를 확인하는 삶의 형식이다.
이번 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차지한 울산쇠부리소리는 철 생산이라는 지역 특수성을 웅장하게 풀어냈다. 쇠를 다루던 노동의 리듬과 집단적 기운을 무대 위에서 되살려냈다는 점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소년부에서 대통령상을 차지한 강릉농악보존회의 ‘강릉 농사풀이 농악’ 역시 농경의례를 생생하게 재현하며 전승력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수상작들은 민속예술의 본질이 ‘삶과 공동체의 기억’에 있음을 다시 확인시켜준다.

의왕두레농악이 우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둔 배경에는 지역 주민들의 묵묵한 노력이 있다. 단순히 몇몇 예술인의 기량으로만 이뤄진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마을 어르신, 청년, 학생들까지 함께 참여해 전승해온 결과다. 이번 무대는 전문 공연단체의 화려한 기교보다 ‘시민이 직접 지켜온 살아 있는 전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럼에도 아쉬움은 남는다. 아직 대통령상이라는 큰 영예에는 다다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동시에 앞으로 나아갈 이유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두레농악의 전승을 더 많은 세대가 자연스럽게 이어받을 수 있는 토대가 필요하다. 청소년들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학교와 연계한 교육, 지역 축제와 생활 속 무대에서의 상시적인 공연 기회가 확산되어야 한다.
또한 두레농악을 단순한 공연예술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공동체 정체성을 보여주는 문화자산으로 인식하는 시선이 필요하다. ‘울산쇠부리소리’나 ‘강릉 농사풀이 농악’처럼, 지역 고유의 특수성을 뚜렷하게 드러내는 작업 역시 의왕두레농악의 미래 과제가 될 것이다.

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
윤준병 의원, '국악의 날 개선법' 대표 발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28일(수), 국악의 역사적 전통성과 상징성을 보다 충실히 반영하고, 법정기념일 중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악의 날'을 매년 9월 29일로 변경하는 '국악의 날 개선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국악진흥법」은 국악을 보...
김종훈 시의원,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 관련 간담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김종훈 의원은 28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과 관련한 주민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 서사지역 입주자 연합, 울산시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주민들은 생활권 및 정주여건 저해 등을 이유로 부지...
정읍시 칠보면,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칠보면이 지난 28일 칠보면 행복이음센터 대강당에서 어르신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행사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구체적인 직무 내용을 설명했으며, 특히 동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 “주민안전 위해 옛 삼호교 대체 통행로 마련 필요”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이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대체 통행로 확보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정재환 의원은 28일 중구청장을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통행 제한이 5개월 이상 장기화되면서 중구와 남구를 오가는 주민들이 보행로가 없는 삼호교 차도로 ...
정읍시, 전입 청년 이사비 최대 50만원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타 시·군·구에서 이주 전입한 청년들의 초기 주거 정착 지원하고자 가구당 최대 50만원의 이사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발전기금을 활용한 청년 주거 지원 시책이며,정읍으로 전입한 청년이 이사 과정에서 실제 지출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
현대공업고, 올해 졸업생 취업률 94% 달성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동구 현대공업고등학교(교장 이재영)는 올해 3학년 졸업생 취업률을 94%로 기록하며, 마이스터고 개교 이후 9년 연속 취업률 90% 이상을 유지했다. 이번 성과는 전국적인 취업 환경 변화 속에서도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 온 결과다. 3학년 졸업생 100명 중 93명이 국내 기업에 취업을 확정 지었으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