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계약 체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이어지는 울산도시철도 1호선 운행을 위한 수소전기트램 제작을 본격화한다. 울산시는 현대로템과 울산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9편성 제작을 위한 634억 원 규모의 계약을 3월 5일 최종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1월 입찰 공고 이후 현대로템이 단독으로 입찰...
해외 취업을 꿈꾸고 캄보디아로 향한 20대 한국인 청년이 현지 보이스피싱 조직에 감금·폭행을 당하다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그러나 사망 두 달이 지나도록 시신은 한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지난 1일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한국인 청년이 중국계 보이스피싱 조직의 폭행과 학대 끝에 사망했다. 현장을 목격한 제보자는 “청년은 ‘21호’라는 번호로 불렸고, 얼굴을 제외한 온몸에 피멍이 들어 있었으며 왼쪽 다리는 뼈가 드러날 정도였다”고 증언했다.
청년은 일주일 넘게 폭행을 당한 데 이어 마약 투약까지 강요받았다. 조직원들은 방치하다시피 했고, 청년은 결국 심장마비로 숨졌다. 사망 원인은 고문과 극심한 통증 때문이었다.
이후 청년을 병원으로 옮긴 조직원 3명은 현지 경찰에 의해 체포됐지만, 이 과정에서 청년의 국적을 중국인으로 속인 정황도 드러났다. 다행히 청년의 신원이 뒤늦게 확인됐으나, 현지 부검 절차가 지연되면서 두 달째 한국 송환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한국 경찰은 “캄보디아 수사당국과의 협조 문제로 밝힐 수 있는 게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외교부 역시 “부검 절차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족은 부검이 끝나는 대로 시신을 국내로 이송할 계획이다. 그러나 현지 수사가 지연되고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담양군, 죽녹원·메타세쿼이아 담은 관광 캐릭터 개발… ‘굿즈’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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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일상이 울산 사람의 자부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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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봄철 맞아 주요 관광지 선제 방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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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광주 광산구서 통합특별시 미래성장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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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영암·해남에 3GW 규모 햇빛 기본소득마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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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광역 대형폐기물 공공처리시설 건립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5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광역 대형폐기물 공공처리시설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대형폐기물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환경 보호라는 목표를 함께 달성하기 위한 종합 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전통의 가르침, 미래를 밝히는 등불로” 담양향교, 장학금 2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향교(전교 조공모)는 지난 4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재)담양장학회에 기탁했다. 담양향교는 조선시대부터 지역 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온 전통 교육기관으로, 석전대제 봉행과 기로연 개최 등 전통문화 계승사업은 물론, 청소년 인성교육과 예절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