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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객실 내부(사진=추현욱 기자)
[뉴스21 통신=추현욱 ] 2일 오후 GTX-A 운정중앙역 방면의 객실이 승객으로 붐볐다.
파주 운정-서울역간 이동 시간이 20분대의 교통 혁명으로 GTX가 새로운 교통의 대체재로 각광을 받고 있다.
추현욱 사회1부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