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계약 체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이어지는 울산도시철도 1호선 운행을 위한 수소전기트램 제작을 본격화한다. 울산시는 현대로템과 울산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9편성 제작을 위한 634억 원 규모의 계약을 3월 5일 최종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1월 입찰 공고 이후 현대로템이 단독으로 입찰...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정부조직법 개정안 통과로 ‘검찰청 폐지’가 확정된 데 대해 “뿌린 대로 거뒀다”며 다시 한 번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사진=MBC뉴스영상캡쳐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정부조직법 개정안 통과로 ‘검찰청 폐지’가 확정된 데 대해 “뿌린 대로 거뒀다”며 다시 한 번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난달 정성호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언행 경고를 받은 지 불과 일주일 만에 나온 메시지다.
임 지검장은 5일 자신의 SNS에 “한가위는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고 수확하는 기쁨의 명절인데, 검찰 역시도 뿌린 대로 거두는 수확의 시기를 결국 맞았다”며 “좀 더 말려보지 못한 게 후회스럽고 안타깝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동료 검사들에게 “수확물에 실망하지 말고 내년을 준비하자. 기득권 수호가 아니라 잃어버린 신뢰를 되찾는 분투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임 지검장은 “저 역시 다음에 또 후회하지 않도록 분투하겠다”며 검찰 내부 혁신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이날 글에서 과거 본인의 발언도 소환했다. 임 지검장은 2020년 11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검을 이끌던 시절 남겼던 글을 다시 공유하며 “검찰이 감당하지 못한 권한은 결국 넘치고 파열음을 낸다. 검찰의 시대는 결국 저물 것이고, 사회는 다시 나아갈 것”이라고 회고했다.
또한 “피고인 윤석열의 법정 모습을 보며, 그를 대통령으로 옹립한 검찰 역시 통렬한 반성을 찾기 어렵다는 게 현실”이라면서도 “민심의 물결 속에서 더 부서지고 쪼개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역사의 순리에 모골이 송연해지고, 후배로서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고 덧붙였다.
임 지검장은 끝으로 “해가 저물고 밤이 찾아왔지만 내일의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며 “우리가 맞이할 내일이 오늘보다 나을 수 있도록 더욱 궁리하고 분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메시지는 지난달 29일 정성호 장관이 임 지검장에게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을 의심받을 수 있는 언행을 자제하라”고 서신을 보낸 뒤 처음 나온 공식적 입장이다. 검찰청 폐지라는 사법제도의 큰 변화를 맞아, 임 지검장이 다시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낸 만큼 정치권과 검찰 내부 파장이 예상된다.
담양군, 죽녹원·메타세쿼이아 담은 관광 캐릭터 개발… ‘굿즈’로 확장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길 등 지역을 상징하는 자원의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관광 캐릭터 개발에 착수했다. 이는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담양만의 독창적인 브랜드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와 관광상품 확장을 위한 포석이다.■ ‘대돌이’부터 ‘판담’까.
“하루하루 일상이 울산 사람의 자부심이 됩니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도시의 품격을 느끼고 울산 사람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세대별 맞춤형 정책 묶음, 이른바 **‘울부심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개별 사업을 나열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하여, 시민의 생활 흐름에 맞춘 `세대별 패키지 ..
담양군, 봄철 맞아 주요 관광지 선제 방역 추진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본격적인 봄철 관광 시즌을 앞두고 기온 상승에 따른 위생 해충 발생을 차단하고, 감염병 없는 ‘청정 담양’을 만들기 위해 선제적인 방역 활동에 돌입했다.이번 방역은 해충의 활동이 본격화되는 3월을 맞아, 관광객이 밀집하는 주요 명소와 방역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실시되어 지역 주민과 방문...
전남도, 광주 광산구서 통합특별시 미래성장 전략 논의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전라남도는 5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를 위한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열어 특별법에 담긴 주요 특례와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하며 미래성장 전략도 논의했다.이번 행사는 동구·서구에 이어 광주에서 세 번째 현장 소통 일정으로, 특별법 국회 통과 이...
민형배 의원,“영암·해남에 3GW 규모 햇빛 기본소득마을 조성”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은 5일 영암·해남 지역을 출발점으로 3GW 규모 주민주도형 햇빛 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민 의원은 이날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농어민 에너지 사업·기술 워크숍(3GW급)&rs...
울산시, 광역 대형폐기물 공공처리시설 건립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5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광역 대형폐기물 공공처리시설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대형폐기물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환경 보호라는 목표를 함께 달성하기 위한 종합 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전통의 가르침, 미래를 밝히는 등불로” 담양향교, 장학금 2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향교(전교 조공모)는 지난 4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재)담양장학회에 기탁했다. 담양향교는 조선시대부터 지역 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온 전통 교육기관으로, 석전대제 봉행과 기로연 개최 등 전통문화 계승사업은 물론, 청소년 인성교육과 예절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