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계약 체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이어지는 울산도시철도 1호선 운행을 위한 수소전기트램 제작을 본격화한다. 울산시는 현대로템과 울산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9편성 제작을 위한 634억 원 규모의 계약을 3월 5일 최종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1월 입찰 공고 이후 현대로템이 단독으로 입찰...
[뉴스21 통신=추현욱 ]한국인들이 즐겨 찾는 일본과 대만에서 때 이른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시작돼 여행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일본 도쿄 시내의 모습. 네이버db갈무리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일본 후생노동성은 작년보다 한 달 빨리 인플루엔자 유행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는 과거 20년간 두 번째로 빠른 '유행 시점 진입'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지난달 22~28일 전국 정점 의료기관 3000곳에서 보고한 인플루엔자 환자는 4030명으로, 각 의료기관당 1.0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유행기 진입의 기준치인 의료기관당 1명을 넘어선 것이다. 지역별로는 오키나와(의료기관당 8.98명)가 가장 많았고, 도쿄(1.96명), 가고시마(1.68명) 등에서도 발병률이 높게 나타났다.
인플루엔자는 통상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유행하는데, 지난해에는 11월 초에 유행이 시작돼 12월 말 정점을 찍은 뒤 올해 4월까지 이어졌다. 후생노동성은 올해 독감 유행이 조기에 시작된 배경에 여름철의 고온다습 기후, 실내 밀폐 공간에서의 장시간 체류, 오사카·간사이 국제박람회(엑스포) 등 대규모 행사와 이로 인한 관광객 증가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도쿄에서는 총 61건의 집단 감염 사례가 보고됐고, 집단 감염으로 인해 46개 학교가 휴교에 들어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배에 달하는 수치다. 일본의 학교보건법은 인플루엔자 감염 학생이 발생한 경우 증상 발현 후 최소 6일간 등교 정지를 권고한다.
대만 또한 인플루엔자 유행이 이미 시작돼 백신 접종을 본격화하고 있다. 대만 질병관제서는 지난달 16일 인플루엔자 유사 증상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유행 기준선을 곧 넘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통상 대만의 인플루엔자 유행 기간은 늦가을부터 겨울(11월 말~3월)이며, 최고조는 춘절(설날) 무렵이다. 대만은 지난 1일부터 무료 독감 백신 접종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가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에 대비해 두 종류의 백신을 동시에 접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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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봄철 맞아 주요 관광지 선제 방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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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가르침, 미래를 밝히는 등불로” 담양향교, 장학금 2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향교(전교 조공모)는 지난 4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재)담양장학회에 기탁했다. 담양향교는 조선시대부터 지역 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온 전통 교육기관으로, 석전대제 봉행과 기로연 개최 등 전통문화 계승사업은 물론, 청소년 인성교육과 예절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