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고향사랑기부 14억 원 돌파 '역대 최고치'
익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인 지난해 14억 8,500만 원을 모금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시행 첫해인 2023년 5억 9,000만 원, 2024년 6억 6,500만 원과 비교해 2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전북 도내 최우수를 목표로 지속 가능한 전략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시민 중심의 기부금 활용...
내년 6월 지방선거, 이재명 정부 첫 중간 평가대…서울·부산·인천이 최대 격전지 (사진=SBS뉴스영상캡쳐)내년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전국 17개 시·도 광역단체장과 공석이 된 국회의원 등을 선출하는 대형 정치 이벤트다. 여야는 각각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을 선두에 내세운 지방선거기획단을 꾸리고 전략 수립과 공천 기준 마련에 들어갔다.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로, 향후 국정 동력을 좌우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사진=오세훈 시장 SNS캡쳐
특히 서울시장 선거가 최대 관심사다. 오세훈 시장의 3연임 도전을 저지하려는 여권에선 박홍근·서영교·박주민·전현희 의원과 홍익표·박용진 전 의원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야권은 오 시장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집중 견제하는 한편, 명태균 게이트 특검 추진이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도 격전지로 꼽힌다. 민주당은 이 대통령의 지난 대선 당시 PK(부산·경남) 지역 득표율 40%를 발판으로 반전을 노리고 있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이재성 부산시당위원장과 최인호·박재호 전 의원 등이 후보군에 포함된다. 반면 대구·경북(TK) 지역은 민주당이 뚜렷한 대항마를 세우지 못한 상황으로,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거론에도 불구하고 여권 내부에서도 쉽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충청권 역시 캐스팅보트 지역으로 꼽힌다. 민주당은 충청에서 우호적 기류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충남지사 선거에 문진석·박수현·복기왕·양승조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경기지사 선거는 김동연 현 지사가 출마를 기정사실화한 가운데 추미애·김병주·이언주 의원 등이 후보군에 올라 경선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의원 지역구였던 계양을 보궐선거가 함께 치러지면서 전국적 상징성을 띤다. 민주당에선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과 조국혁신당 조국 위원장이, 국민의힘에선 한동훈 전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 등이 물망에 오른다. 더구나 내년 7월부터 적용되는 인천 행정체제 개편으로 영종구·검단구·제물포구 신설과 서구 분리 등 선거구가 바뀌면서, 셈법이 복잡해지고 판세 예측이 어려워졌다.
민선 인천시장이 연임에 성공한 사례가 드문 것도 변수다. 송영길, 유정복, 박남춘 전 시장 모두 재선 도전에 실패했던 만큼, 현직인 유정복 시장이 연임에 성공할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세종시장 선거 역시 여야 모두 주목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최민호 현 시장의 재출마 가능성이 크고, 민주당에선 고준일 전 세종시의회 의장, 김수현 더민주세종혁신회의 상임대표, 조상호 전 경제부시장, 이춘희 전 시장 등이 거론된다.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도 출마를 검토 중이다.
정치권은 이번 선거를 이재명 정부의 첫 중간평가로 보고 있다.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은 “여당은 잘하는 것보다 잘못하지 않는 게 중요한데 최근 국정 운영이 거칠다는 지적이 있다”며 “후보 선정도 중요하지만 기조 변화를 보여주지 못하면 경고가 계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 직후 국민의힘이 17개 광역단체장 중 12곳을 차지했으며, 민주당은 2018년 문재인 정부 집권 1년차 선거에서 14곳을 석권했다. 내년 6월 선거 역시 정권 심판론과 견제론이 맞부딪히는 전국적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익산시, 고향사랑기부 14억 원 돌파 '역대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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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2024년(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 결과 A그룹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12월 31일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 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에서 A그룹, 즉 병원 표준화 사망비가 낮은 기관 그룹에 포함된다는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는, 동일 상병군을 치료하는 종합병원 이상의 전국 의료기관 사망률을 비교하는 지표로 병원 진료..
울산광역시의회, 동절기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 운영 제8대 의회 임기 마무리까지 계속되는 민생 챙기기
[뉴스21 통신=최세영 ]▲ 출처=울산광역시시의회울산광역시의회(의장 이성룡)가 회기가 없는 동절기 기간에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실시하며, 공백기 없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나선다. 울산시의회는 2026년 1월 5일부터 19일까지 휴일을 제외한 총 11일간 제8대 의회의 마지막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운영한다. 이 기간 ...
울주군의회 이상우 의원,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사진제공:울주군의회울산 울주군의회 이상우 의원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초선 의원인 이 의원은 울주군 나 선거구(언양·삼남읍, 두동·두서·상북·삼동면)를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제8대 전·후반기 행정복지위원회와 경제건설위원회에서 활...
울주군보건소, 의료취약지역 한방 순회진료 운영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주군보건소가 오는 6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한방 순회진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한방 순회진료는 한의사가 의료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해 개인별 증상에 맞춘 침 시술, 한약제제 투약 등 한방진료와 기초 검진 및 건강상담을 제공한다.또한 진료와 함께 뇌졸중 예방 및 관리 등 .
울주군,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사진제공:울주군청울산 울주군이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총 10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으로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의 60% 이하이면서 재산 4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