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내도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지형도면’ 고시를 완료함에 따라 10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제주시 제공)
제주시는 ‘내도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지형도면’ 고시를 완료함에 따라 10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주거환경을 보전·정비·개량하기 위한 것이다. 내도동 619번지 일원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31억 5,900만 원(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을 투입해 2027년까지 ▲주민 공동이용시설 신축, ▲도시계획도로 2개 노선(L=115m, B=8m) 개설, ▲마을 쉼터 조성 등을 추진한다.
제주시는 지난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삼양도련, 이호오도2, 한림옹포 등 3개 지구에 약 101억 원을 투자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마친 바 있다. 또 2024년부터는 사업비 73억 원을 투입해 도두·신엄 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며, 해당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내도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이 마무리되면 주민 공동이용시설과 기반시설 확충으로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삶의 질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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