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10일 러시아 집권당인 통합러시아당이 북한 노동당과 채택한 공동성명에 북한의 핵 보유를 사실상 인정하는 표현이 담겼다는 지적과 관련해, “북러 관계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안정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9일, 블라디미르 야쿠셰프 통합러시아당 사무총장과 리히용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는 평양에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도부가 나라의 국방력 강화를 위해 취하는 조치들을 확고하게 지지한다”는 문구가 포함됐다.
이 발언은 북한이 주장하는 핵 보유 및 핵보유국 지위를 사실상 용인하는 것으로 해석돼 논란이 일었다.
정부는 이에 대해 “한반도의 비핵화 원칙은 변함이 없으며, 북한의 핵 보유를 정당화하거나 인정하는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북러 협력이 한반도 긴장 고조가 아닌 안정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준병 의원, '국악의 날 개선법' 대표 발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28일(수), 국악의 역사적 전통성과 상징성을 보다 충실히 반영하고, 법정기념일 중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악의 날'을 매년 9월 29일로 변경하는 '국악의 날 개선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국악진흥법」은 국악을 보...
김종훈 시의원,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 관련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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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칠보면,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칠보면이 지난 28일 칠보면 행복이음센터 대강당에서 어르신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행사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구체적인 직무 내용을 설명했으며, 특히 동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 “주민안전 위해 옛 삼호교 대체 통행로 마련 필요”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이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대체 통행로 확보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정재환 의원은 28일 중구청장을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통행 제한이 5개월 이상 장기화되면서 중구와 남구를 오가는 주민들이 보행로가 없는 삼호교 차도로 ...
정읍시, 전입 청년 이사비 최대 50만원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타 시·군·구에서 이주 전입한 청년들의 초기 주거 정착 지원하고자 가구당 최대 50만원의 이사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발전기금을 활용한 청년 주거 지원 시책이며,정읍으로 전입한 청년이 이사 과정에서 실제 지출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
현대공업고, 올해 졸업생 취업률 94%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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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점검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장걸)는 1월 28일, 북구 매곡로 제설 전진기지와 제설 취약지역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중부 내륙지방의 폭설로 인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울산의 대설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철저한 준비를 통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장걸 위원장을 포함한 행정자치위원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