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완...
[사진 제공= KBS 2TV ‘친밀한 리플리’ 방송분 캡처]
“당신이 거짓말한 거라면, 절대 용서 못 해”
KBS 2TV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 이일화가 현모양처 모습을 벗은, ‘싸늘한 속엣말 결의’를 다져 긴장감을 드리웠다.
지난 13일(월)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극본 이도현, 연출 손석진, 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 봄) 13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8.4%(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했다.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를 수성하며, 회를 거듭할수록 깊어지는 몰입감을 입증했다.
13회에서는 어릴 적 버리고 온 딸 차정원(이시아)이 죽었다는 거짓말을 믿게 된 한혜라(이일화)가 최종환을 향해 의심의 불씨를 터트린 가운데 차정원에게 거짓 행세를 맡기고 떠났던 주영채(이효나)가 돌아와 진세훈(한기웅)을 스치는 장면이 담기면서 파란을 예고했다.
극 중 한혜라, 진세훈과 패션쇼장을 찾은 차정원은 무대 위 모델로 나선 주영채의 전 남친 박경신(김현재)을 목격한 후 충격을 받았던 상황. 차정원은 패션쇼가 끝난 후 무대 뒤로 가 박경신을 찾았고 대화를 나누려 했지만, 순간 한혜라가 나타나 박경신에게 “우리 며느님, 아니 영채하곤 언제부터 어떻게 아는 사일까”라고 물어 차정원과 박경신을 당황하게 했다. 한혜라가 진세훈의 전화를 받고 자리를 뜨자 박경신은 차정원에게 주영채 행세를 하는 이유를 따져 물었고, 자신에게 자살 쇼를 시켜 영채와 도망치게 한 것에 대해 원망의 목소리를 높였다. 결국 차정원은 목소리를 낮추라는 자신의 경고를 듣지 않는 박경신의 뺨을 후려쳐 박경신을 놀라게 했다.
이때 박경신이 나타났다는 소식에 공난숙(이승연)이 달려왔고, 차정원을 향해 “도와줘요. 정원씨”라고 말하는 박경신의 말에 화들짝 놀란 공난숙은 박경신의 멱살을 잡아챈 후 “쟤가 왜 정원이야. 쟤는 영채야. 내 딸 주영채”라며 끌고 가는 모습으로 위기감을 돋웠다. 진세훈의 배웅도 마다한 채 집으로 돌아온 차정원은 “영채 자리가 탐났지”라는 박경신의 말과 박경신을 위협하는 공난숙의 모습을 되새기며 공포에 떨었고, 그 사이 박경신을 외딴 지하실로 데려간 공난숙은 “영채를 버리고 딴 짓거릴 해?”라며 수하를 시켜 폭행을 가했다. 순간 소식을 들은 주하늘(설정환)이 달려와 공난숙을 막았고, 공난숙은 주하늘로 인해 겨우 의식을 차린 박경신에게 “차정원도, 주영채도 만난 적 없습니다”라는 굴복을 받아낸 후 발길을 돌렸다.
그런 가운데 차기범(박철호)이 가짜로 만든 어릴 적 버린 딸 수아의 수목장 묘까지 확인한 한혜라는 진태석(최종환)과 둘만 있는 자리에서 차기범을 만났다는 말과 수아가 죽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눈물을 터트렸다. 그리고 한혜라는 자신을 위로하려는 진태석을 밀쳐낸 후 “당신 때문이야! 당신이 방해했어?”라는 독설과 오열을 터트렸다. 그러나 곧이어 한혜라는 위로하며 설명하는 진태석을 향해 “내가 잠깐 어떻게 됐었나 봐요. 복에 겨우 당신한테 막말했어요. 미안해요”라며 화해의 포옹을 나눴다. 하지만 이내 한혜라가 “당신이 거짓말한 거라면, 절대 용서 못 해”라고 속엣말로 결의를 다지는 모습이 엔딩으로 펼쳐지면서, 앞으로 불어닥칠 파란을 예감케 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차정원에게 주영채 행세를 시킨 후 사랑의 도피를 감행했던 주영채가 차정원을 향한 ‘독백 선전포고’를 가해 긴장감을 드높였다. 박경신의 패션쇼 현장에서 한혜라, 진세훈과 함께 있는 차정원의 모습을 몰래 주시하던 주영채는 엄마인 공난숙마저 차정원의 거짓 신분을 지키기 위해 박경신을 협박하는 모습을 보자 충격에 휩싸였다. 결국 몰래 차정원을 지켜보던 주영채는 “박경신부터 처리하고 내 자리 찾을게. 기다려”라고 차정원을 쏘아보며 날카로운 의지를 다졌다. 더욱이 이후 복도에서 진세훈과 마주친 주영채가 “비주얼이 내 스타일이긴 하네”라고 묘한 웃음을 지으면서, 다가올 후폭풍을 예고했다.
시청자들은 “점점 쫄깃해지는 스토리! 잉꼬부부인 줄 알았는데 한혜라와 진태석 사이에도 모종의 비밀이 있던 건가요? 궁금해!” “차정원, 변해도 너무 변했네. 박경신 뺨 때릴 때 정말 소름!” “주영채 드디어 돌아왔구나! 또 무슨 사고를 칠지, 오히려 기대된다” 등 호응을 보냈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는 고부 관계로 만난 모녀 리플리가 건향가를 차지하기 위해 거짓말 전쟁을 하는, 발칙하면서도 눈물겨운 인생 역전 분투기를 그린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
윤준병 의원, '국악의 날 개선법' 대표 발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28일(수), 국악의 역사적 전통성과 상징성을 보다 충실히 반영하고, 법정기념일 중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악의 날'을 매년 9월 29일로 변경하는 '국악의 날 개선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국악진흥법」은 국악을 보...
김종훈 시의원,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 관련 간담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김종훈 의원은 28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과 관련한 주민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 서사지역 입주자 연합, 울산시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주민들은 생활권 및 정주여건 저해 등을 이유로 부지...
정읍시 칠보면,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칠보면이 지난 28일 칠보면 행복이음센터 대강당에서 어르신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행사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구체적인 직무 내용을 설명했으며, 특히 동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 “주민안전 위해 옛 삼호교 대체 통행로 마련 필요”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이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대체 통행로 확보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정재환 의원은 28일 중구청장을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통행 제한이 5개월 이상 장기화되면서 중구와 남구를 오가는 주민들이 보행로가 없는 삼호교 차도로 ...
정읍시, 전입 청년 이사비 최대 50만원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타 시·군·구에서 이주 전입한 청년들의 초기 주거 정착 지원하고자 가구당 최대 50만원의 이사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발전기금을 활용한 청년 주거 지원 시책이며,정읍으로 전입한 청년이 이사 과정에서 실제 지출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
현대공업고, 올해 졸업생 취업률 94% 달성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동구 현대공업고등학교(교장 이재영)는 올해 3학년 졸업생 취업률을 94%로 기록하며, 마이스터고 개교 이후 9년 연속 취업률 90% 이상을 유지했다. 이번 성과는 전국적인 취업 환경 변화 속에서도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 온 결과다. 3학년 졸업생 100명 중 93명이 국내 기업에 취업을 확정 지었으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