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고향사랑기부 14억 원 돌파 '역대 최고치'
익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인 지난해 14억 8,500만 원을 모금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시행 첫해인 2023년 5억 9,000만 원, 2024년 6억 6,500만 원과 비교해 2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전북 도내 최우수를 목표로 지속 가능한 전략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시민 중심의 기부금 활용...
군위군은 2025년 고향사랑 기부금으로 군민들의 생활 안전 강화와 복지 증진 사업을 추진했다. 군위군 제공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된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군민들의 생활 안전 강화와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하는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안전 취약계층 보호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고려한 이번 기금사업은 고향을 사랑하는 출향인들의 따뜻한 마음과 군위를 사랑하는 사랑들의 응원과 더해져 군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 전통시장의 '스마트 오아시스' - 군위전통시장 스마트쉼터
군위군은 고향사랑기금 제1호 사업으로 군위전통시장에 '고향사랑 스마트쉼터'를 설치하고 지난 6월 준공식을 가졌다. 이 쉼터는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과 상인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폭염이나 한파에도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냉·난방 시스템과 스마트 편의시설은 전통시장의 매력을 한층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 경로당에 '안전 장치'를 달다 - 가스안전차단기 설치
고향사랑기금 제2호 사업으로 ‘경로당 및 취약계층 가구 가스안전차단기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재대구군위군향우회봉사단이 기탁한 가스안전차단기 100대를 활용하여, 고향사랑기금으로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기부자의 뜻을 군민에게 직접 전달하는 의미를 더했다.
가스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 44개소와 취약계층 56가구에 설치된 이 차단기는 화재나 누출 사고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차단하는 첨단 안전 장치이다. 이는 어르신들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보다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 별이 뜬 밤에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도록 – 야광안전조끼 지원
고향사랑기금 제3호 사업으로 군위군은 관내 취약계층, 농업인 등에게 ‘야광안전조끼 2,500벌’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군위군이 추진하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야간 안전사고에 취약한 어르신들과 농업인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에 배부된 야광안전조끼는 야간 보행 시 시인성을 크게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다가올 ‘어르신 건강밥상 지원사업'
나아가 군위군은 내년도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의 첫걸음으로 '영양UP! 활력UP! 어르신 건강밥상 지원사업' 모금을 시작했다. 특히, 내년에는 통합돌봄사업이 전국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군위군은 이와 연계하여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끼니를 챙기고 영양 상태를 개선하여 활기찬 노년을 돕고자 한다.
모금 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https://ilovegohyang.go.kr) 접속 후 '지정기부' 메뉴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NH농협은행 또는 농축협(전국지점) 방문하여 참여도 가능하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고향사랑기부금은 출향인들과 군위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모인 기금인 만큼 군민 복리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발굴해 나아갈 것이며 출향인과 군위를 응원하는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익산시, 고향사랑기부 14억 원 돌파 '역대 최고치'
익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인 지난해 14억 8,500만 원을 모금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시행 첫해인 2023년 5억 9,000만 원, 2024년 6억 6,500만 원과 비교해 2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전북 도내 최우수를 목표로 지속 가능한 전략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시민 중심의 기부금 활...
원광대학교병원, 2024년(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 결과 A그룹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12월 31일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 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에서 A그룹, 즉 병원 표준화 사망비가 낮은 기관 그룹에 포함된다는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는, 동일 상병군을 치료하는 종합병원 이상의 전국 의료기관 사망률을 비교하는 지표로 병원 진료..
울산광역시의회, 동절기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 운영 제8대 의회 임기 마무리까지 계속되는 민생 챙기기
[뉴스21 통신=최세영 ]▲ 출처=울산광역시시의회울산광역시의회(의장 이성룡)가 회기가 없는 동절기 기간에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실시하며, 공백기 없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나선다. 울산시의회는 2026년 1월 5일부터 19일까지 휴일을 제외한 총 11일간 제8대 의회의 마지막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운영한다. 이 기간 ...
울주군의회 이상우 의원,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사진제공:울주군의회울산 울주군의회 이상우 의원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초선 의원인 이 의원은 울주군 나 선거구(언양·삼남읍, 두동·두서·상북·삼동면)를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제8대 전·후반기 행정복지위원회와 경제건설위원회에서 활...
울주군보건소, 의료취약지역 한방 순회진료 운영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주군보건소가 오는 6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한방 순회진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한방 순회진료는 한의사가 의료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해 개인별 증상에 맞춘 침 시술, 한약제제 투약 등 한방진료와 기초 검진 및 건강상담을 제공한다.또한 진료와 함께 뇌졸중 예방 및 관리 등 .
울주군,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사진제공:울주군청울산 울주군이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총 10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으로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의 60% 이하이면서 재산 4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