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3일 부안군청 앞에서 집회 중인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부안군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천막을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면담을 진행하는 등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면담에는 권익현 군수 등 부안군 직원 6명과 대책위 김상곤·허태혁 공동위원장 등 10여명, 언론...
14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발언중인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MBC뉴스영상캡쳐)
14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83)과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60)이 ‘반말 논란’으로 충돌했다.
22대 국회 최고령 의원인 박 의원은 증인으로 출석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질의하던 중 발언 시간이 초과되자 마이크가 꺼진 뒤에도 질문을 이어갔다.
이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질의 시간을 공평하게 배분하라”며 항의하자, 박 의원은 “조용히 해”라고 소리쳤다.
신동욱 의원은 “시간을 지키셔야죠. 연세 많다고 반말하시면 됩니까. 존칭 써주세요”라고 맞받았다.
박 의원은 “해도 돼, 너한텐 해도 돼”라며 맞섰고, 신 의원은 “너라뇨”라고 항의했다.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박 의원에게 추가 질의 시간 1분을 주며 신 의원의 발언을 제지했으나, 이후에도 고성이 이어졌다.
신 의원은 “초선 의원 한마디에 왜 그렇게 예민하십니까”라며 불만을 표시했고, 박 의원은 “나도 초선이야. 옛날부터 너한테 말 내렸어”라고 응수했다.
박 의원은 실제로 5선 의원이다.
장내는 웃음과 야유가 뒤섞였고, 민주당 위원석에서는 “예의가 없어”라는 말이 터져 나왔다.
엄숙해야 할 국감장은 순식간에 감정싸움과 말다툼의 무대로 바뀌었다.
정책과 법무 행정을 점검해야 할 자리가 ‘존칭’과 ‘반말’을 두고 벌어진 언쟁으로 채워지자, 국회 안팎에서는 “국감이 국민이 아닌 자존심을 위한 자리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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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파크골프장, 더 편리하고 쾌적해져
익산시 파크골프장이 더욱 편리해진 이용 환경으로 시민들의 일상 속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익산시는 파크골프장 유료화를 시행한 이후 일일 평균 이용객 수가 약 2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시민 누구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부터 유료 운영을 시작했다. 시설 관리의 책임성을 높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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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위문품 전달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박천동 북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등은 12일 설을 앞두고 클로버장애인단기보호시설과 금빛실버요양원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직원 및 이용자들을 격려했다.
북구, 청소년육성위원회 개최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는 12일 구청 상황실에서 청소년육성위원회를 열고, 2026년 청소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