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3일 부안군청 앞에서 집회 중인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부안군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천막을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면담을 진행하는 등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면담에는 권익현 군수 등 부안군 직원 6명과 대책위 김상곤·허태혁 공동위원장 등 10여명, 언론...
(사진)국회의원 한병도 정부가'AI 기반 행정혁신'을 강조하고 있지만, 이를 구현할 지방자치단체의 전문 인력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 243개 지자체 전산직 공무원 4,549명 중 데이터직류는 19명(0.4%), AI 업무 담당자는 349명(7.6%)에 불과한 실정이다. 특히 서울·부산·인천 등 주요 대도시에는 데이터직 공무원이 단 한 명도 없어 인력 편차 문제가 두드러진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행정안전위원회)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역단체 중 데이터직 공무원이 있는 지역은 광주(4명) 뿐이며, 기초단체에서는 광주·충남·강원·전남에서만 총 15명이 근무 중이다.
반면, 서울·부산·대구·인천 등 4개 광역시는 물론 대부분의 기초지자체에서도 데이터직 인력이 전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AI 관련 업무는 기존 전산직 공무원들이 정보시스템 관리와 병행하며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업무 과부하와 전문성 부족, 윤리·보안 관리 미흡 등이 문제로 지적되며, 2025년 'AI 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대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데이터직류는 2020년 신설되어 2023년부터 채용이 시작됐으나, 5년간 확충 실적이 미미하다. 데이터직이 빅데이터 분석에 특화된 반면, 전산직은 인프라 전반을 관리하는 범용적 역할이라 지자체가 후자를 선호하는 것도 원인으로 꼽힌다.
한병도 의원은 "AI 행정은 전문 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기존 전산직에 AI 업무를 떠넘기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데이터·AI 직무체계 개편 로드맵 수립과 광역 단위 공동정원제 도입"을 촉구하며, 체계적인 인력 양성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번 사태는 정부의 디지털 행정 구호가 현장 인프라와 괴리된 현실을 보여주며, 법 시행을 목전에 둔 지자체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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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파크골프장, 더 편리하고 쾌적해져
익산시 파크골프장이 더욱 편리해진 이용 환경으로 시민들의 일상 속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익산시는 파크골프장 유료화를 시행한 이후 일일 평균 이용객 수가 약 2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시민 누구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부터 유료 운영을 시작했다. 시설 관리의 책임성을 높이고 ...
원광대학교병원, 설 연휴 “응급 비상진료 체계” 갖춰 고향방문 응급환자 만반치료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5일간의 설 연휴를 맞아 지역 주민과 귀성객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 비상진료 체계”를 지속 가동한다. 원광대병원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응급 환자에 대비해 권역응급의료센터를 24시간 운영한다. 응급의료센터 전문...
북구, 환경공무직 설맞이 격려품 전달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는 13일 구청장실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공무직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격려의 시간의 가졌다.
북구,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위문품 전달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박천동 북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등은 12일 설을 앞두고 클로버장애인단기보호시설과 금빛실버요양원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직원 및 이용자들을 격려했다.
북구, 청소년육성위원회 개최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는 12일 구청 상황실에서 청소년육성위원회를 열고, 2026년 청소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