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고향사랑기부 14억 원 돌파 '역대 최고치'
익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인 지난해 14억 8,500만 원을 모금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시행 첫해인 2023년 5억 9,000만 원, 2024년 6억 6,500만 원과 비교해 2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전북 도내 최우수를 목표로 지속 가능한 전략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시민 중심의 기부금 활용...
(사진)국회의원 한병도 정부가'AI 기반 행정혁신'을 강조하고 있지만, 이를 구현할 지방자치단체의 전문 인력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 243개 지자체 전산직 공무원 4,549명 중 데이터직류는 19명(0.4%), AI 업무 담당자는 349명(7.6%)에 불과한 실정이다. 특히 서울·부산·인천 등 주요 대도시에는 데이터직 공무원이 단 한 명도 없어 인력 편차 문제가 두드러진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행정안전위원회)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역단체 중 데이터직 공무원이 있는 지역은 광주(4명) 뿐이며, 기초단체에서는 광주·충남·강원·전남에서만 총 15명이 근무 중이다.
반면, 서울·부산·대구·인천 등 4개 광역시는 물론 대부분의 기초지자체에서도 데이터직 인력이 전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AI 관련 업무는 기존 전산직 공무원들이 정보시스템 관리와 병행하며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업무 과부하와 전문성 부족, 윤리·보안 관리 미흡 등이 문제로 지적되며, 2025년 'AI 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대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데이터직류는 2020년 신설되어 2023년부터 채용이 시작됐으나, 5년간 확충 실적이 미미하다. 데이터직이 빅데이터 분석에 특화된 반면, 전산직은 인프라 전반을 관리하는 범용적 역할이라 지자체가 후자를 선호하는 것도 원인으로 꼽힌다.
한병도 의원은 "AI 행정은 전문 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기존 전산직에 AI 업무를 떠넘기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데이터·AI 직무체계 개편 로드맵 수립과 광역 단위 공동정원제 도입"을 촉구하며, 체계적인 인력 양성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번 사태는 정부의 디지털 행정 구호가 현장 인프라와 괴리된 현실을 보여주며, 법 시행을 목전에 둔 지자체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익산시, 고향사랑기부 14억 원 돌파 '역대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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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2024년(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 결과 A그룹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12월 31일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 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에서 A그룹, 즉 병원 표준화 사망비가 낮은 기관 그룹에 포함된다는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는, 동일 상병군을 치료하는 종합병원 이상의 전국 의료기관 사망률을 비교하는 지표로 병원 진료..
울산광역시의회, 동절기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 운영 제8대 의회 임기 마무리까지 계속되는 민생 챙기기
[뉴스21 통신=최세영 ]▲ 출처=울산광역시시의회울산광역시의회(의장 이성룡)가 회기가 없는 동절기 기간에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실시하며, 공백기 없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나선다. 울산시의회는 2026년 1월 5일부터 19일까지 휴일을 제외한 총 11일간 제8대 의회의 마지막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운영한다. 이 기간 ...
울주군의회 이상우 의원,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사진제공:울주군의회울산 울주군의회 이상우 의원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초선 의원인 이 의원은 울주군 나 선거구(언양·삼남읍, 두동·두서·상북·삼동면)를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제8대 전·후반기 행정복지위원회와 경제건설위원회에서 활...
울주군보건소, 의료취약지역 한방 순회진료 운영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주군보건소가 오는 6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한방 순회진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한방 순회진료는 한의사가 의료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해 개인별 증상에 맞춘 침 시술, 한약제제 투약 등 한방진료와 기초 검진 및 건강상담을 제공한다.또한 진료와 함께 뇌졸중 예방 및 관리 등 .
울주군,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사진제공:울주군청울산 울주군이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총 10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으로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의 60% 이하이면서 재산 4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