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3일 부안군청 앞에서 집회 중인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부안군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천막을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면담을 진행하는 등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면담에는 권익현 군수 등 부안군 직원 6명과 대책위 김상곤·허태혁 공동위원장 등 10여명, 언론...
사진=유튜브 '전한길뉴스' 화면 캡처
지난 17일 일본 후지산이 보이는 곳에서 ‘1905 을사늑약 1910 한일병합’, ‘2025 친중 이재명 중 식민지 진행 중’이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촬영한 영상을 게시한 극우 유튜버 전한길 씨가 최근 일본에 체류한 뒤 호주로 향한 것으로 확인됐다.
영상 속 전 씨는 “역사는 반복된다”며 “(을사늑약으로부터) 120년이 지난 2025년 현재 대한민국은 이재명 정권의 친중화로 중국의 식민지로 전락할 위기에 놓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재명 정권은 72년간 유지된 한미동맹을 깨고, 전작권 환수를 명목으로 미군 철수를 초래할 것”이라며 “결국 대한민국의 운명을 중국에 넘기려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재명 정권은 중국 정권의 하수인”이라며 “민주노총과 촛불행동이 미 대사관 앞에서 반미 시위를 벌여도 묵인하면서, 반중 시위에는 ‘깽판친다’며 강력하게 탄압한다”고 비판했다.
전 씨는 일본 체류 목적에 대해 “전 세계를 돌며 700만 해외 교민에게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한미동맹 강화를 호소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16일에도 도쿄 도심에서 ‘이재명=히틀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거리 시위를 벌이는 장면을 유튜브 라이브로 중계했다.
앞서 전 씨는 지난 8월 25일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해 현지 체류 중 “망명 제안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신변 안전을 이유로 구체적인 거주지를 공개하지 않았다.
최근 출입국 기록에 따르면 전 씨는 15일 일본에 입국해 17일 호주로 출국했다.
그의 현지 행보와 관련해 구체적인 체류 사유나 향후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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