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여주시 중앙동, ‘아름다운 소양천 시민정원’ 꽃길 정비 추진
  • 김만석
  • 등록 2025-10-27 11:46:16

기사수정
  • 마스터가드너 여주지부와 협력해 도심 속 힐링 공간 조성
  • 계절별 유지관리로 지속가능한 정원문화 확산 목표

여주시 중앙동, ‘아름다운 소양천 시민정원’ 꽃길 정비 추진 (사진=여주시 제공)

여주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동장 심우봉)와 한국마스터가드너협회 여주지부(지부장 김인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양천 일대에서 ‘아름다운 시민정원 가꾸기’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양 기관은 2024년부터 소양천 하동교에서 도장교 구간을 중심으로 시민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최근에는 정비활동을 통해 가을철 경관을 정돈했다.


이번 활동에는 마스터가드너 회원 등 10명이 참여해 지난 5~6월 식재한 꽃묘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잡풀 제거 및 훼손 구간 보수 등 유지관리를 실시했다. 중앙동은 앞으로 병해충 방제와 보식작업도 병행해 계절별로 변화하는 시민정원의 건강한 생태 유지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중앙동의 지속적인 도시 미관 개선 노력과 시민전문가의 참여가 결합된 민·관 협력 모델로, 도심 속 쾌적한 휴식공간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소양천 시민정원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마스터가드너 협회와 함께 정원문화 확산과 도시경관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올해 GTX-A 사실상 모든 구간 개통...운정신도시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약 30분 소요 예상 [뉴스21 통신=추현욱 ] 경기도가 교통망 확충을 본격화한다. 특히  오는 6월에는 최고 180km/h 속력으로 GTX-A를 타고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수서, 성남, 용인, 화성 동탄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게 된다.현재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까지 21분 소요된다. 고양 킨텍스역에서 서울역까지는 16분 걸린다. 접근성이 편리해 지면서  지난해는 M...
  2. 2026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기준 번호 공개 추첨 [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광역시교육청울산 강북 ·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임채덕)은 2일 관내 초등학교 졸업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2026학년도 중학교 배정프로그램 기준 번호를 공개 추첨했다.  이번 추첨식은 강북교육지원청 대회의실과 강남교육지원청 대청마루에서 각각 진행됐다. 배정 과정의 공정성...
  3. ‘시총 800兆’ 세계 17위 삼성전자… [뉴스21 통신=추현욱 ] 삼성전자가 시가총액 800조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시가총액 17위를 차지했다. 주가가 연일 역대 최고가를 새로 쓰면서 미국 빅테크 오라클 시총도 제쳤다. 글로벌 투자은행(IB)은 올해 삼성전자 목표가를 최대 주당 20만원까지 열어뒀다. 삼성전자 주가가 15만5000원 수준이 되면 시총 1000조원도 돌파하게 된다.4일 컴퍼니즈.
  4. 트럼프 대통령, "베네수엘라 공격 성공…마두로 부부 체포해 국외 이송" [뉴스21 통신=추현욱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미국은 베네수엘라와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며 “마두로 대통령과 그의 부인은 체포돼 국외로 이송됐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새벽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를 비롯해 베네수엘라 곳곳에서 진행...
  5. 원광대학교병원, 2024년(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 결과 A그룹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12월 31일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 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에서 A그룹, 즉 병원 표준화 사망비가 낮은 기관 그룹에 포함된다는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는, 동일 상병군을 치료하는 종합병원 이상의 전국 의료기관 사망률을 비교하는 지표로 병원 진료..
  6. 한국인 관광객, 무비자로 일본 90일, 베트남에 45일, 필리핀에 30일간 체류 가능..."제주도보다 낫다" 해외여행 커뮤니티에서는 일본 오사카나 베트남 다낭이 ‘경기도 오사카시’, ‘경기도 다낭시’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한국인이 워낙 많아 마치 국내 여행을 온 것 같다는 의미다. 오사카성 전경.3일 일본정부관광국(JNTO)과 법무성 출입국 통계 등에 따르면 2024년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3687만명 가운데 한국인이 23.9%(882만명)로 1...
  7. 보성군, 새해 첫 결재로 ‘구들짱 민생 대장정’ 출발 [뉴스21 통신=박철희 ] 보성군이 2026년 새해 첫 결재(제1호)로 ‘구들짱 민생 대장정’을 확정하며 군정의 최우선 가치를 민생에 두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대장정은 군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고, 이를 행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구들짱 민생 대장정’은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