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선 (사진=위키백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8일부터 서해선 전동열차 일부가 일산역까지 가지 않고 대곡역까지만 단축 운행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서해선 전동열차 중 일부 차량에서 부품 결함이 의심되는 정황이 발견되면서 내려졌다. 원시~일산 구간을 오가는 하루 62회 열차 중 20회가 대곡역까지만 운행된다.
국가철도공단은 운행 조정 기간 동안 해당 차량의 하자 처리와 장기 수선 등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자갈선로 구간에서 차량 부품에 전달되는 진동과 흔들림이 심화된 정황이 확인돼, 대곡~일산 구간 운행을 일시 중단했다.
앞서 지난 22일에는 시흥차량기지에서 출발해 안산역으로 향하던 서해선 전동열차가 연결기 결함 의심으로 최대 40분 지연 운행되며 시민 불편이 발생했다.
서해선은 2023년 7월 개통 이후 꾸준히 운행 불안정이 이어지고 있다. 자동운전시스템(ATO) 구축이 지연되면서 신호제어 일부를 수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자동화 시스템 안정화가 미비한 상태에서 이용객 증가가 겹치며 배차 간격 조정에도 한계가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서해선은 민간투자사업으로 건설돼 국가 소유 차량 17개 편성이 운행 중인데, 이 중 10개 편성에서 부품 결함이 의심돼 국가철도공단이 하자 조사를 진행 중이다.
코레일은 지난 24일부터 긴급 안전 조치로 원시~대곡 구간을 시속 40km 이하로 서행 운행 중이며, 단축 운행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 인력과 현장 공지 강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부품 결함이 의심되는 차량의 운행 중지로 인해 배차 간격이 다소 늘어날 수 있다”며 “국민의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이용객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교통 전문가들은 “서해선은 수도권 서남부와 서북부를 잇는 중요한 노선이지만, 시스템 안정화와 인프라 보강이 뒤따르지 않아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며 “자동운전 체계 개선과 차량 정비, 수요 증가에 맞춘 배차 효율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서해선 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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