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완...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경북 경주 APEC 정상회의장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한-일본 양자회담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재명대통령페이스북캡쳐
다카이치 총리는 30일 경북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해 이날 오후 이재명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 지난 21일 일본의 첫 여성 총리로 취임한 지 불과 일주일 만의 한·일 정상 간 만남이다.
회담은 당초 예정된 20분을 넘겨 약 45분간 진행됐다. 다카이치 총리는 회담 직후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이 따뜻하게 환영해주셨고, 매우 즐거운 의견 교환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의 전략 환경 속에서 일·한 관계, 일·한·미 관계의 연계를 강화하는 중요성에 대해 의견이 일치했다”며 “이는 매우 유의미한 대화였다”고 말했다.
특히 다카이치 총리는 ‘한·미·일’ 대신 ‘일·한·미’가 아닌 ‘일·한’이라는 표현을 앞세워 한·일 양국의 직접적 관계를 강조했다. 그는 “이웃 나라이기에 입장이 다른 현안들이 있지만, 서로의 리더십으로 관리해 국교 정상화 이후 쌓아온 기반 위에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만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또 “셔틀 외교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며 “다음 회담은 일본에서 대통령을 맞이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지난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 시절 이어졌던 한·일 간 셔틀 외교가 재가동될 전망이다.
이번 회담은 역사 문제를 직접 거론하지 않은 채, 갈등 관리와 협력 복원을 강조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일본 언론들은 양국 정상이 “실리를 공유했다”고 평가했다.
지지통신은 “아베 신조 전 총리의 보수 노선을 계승한 다카이치 총리 취임에 한국 내 우려가 있었으나, 그녀는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미루고 ‘한국 화장품을 사용한다’는 발언으로 친근감을 연출했다”고 전했다.
또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다카이치 내각 출범 직후 일본을 방문해 국가안전보장국장과 아소 다로 전 총리를 잇따라 면담하는 등 한국 정부 역시 관계 안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회담을 마치며 “양 정부가 긴밀하게 의사소통을 진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일·한 관계를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
윤준병 의원, '국악의 날 개선법' 대표 발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28일(수), 국악의 역사적 전통성과 상징성을 보다 충실히 반영하고, 법정기념일 중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악의 날'을 매년 9월 29일로 변경하는 '국악의 날 개선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국악진흥법」은 국악을 보...
김종훈 시의원,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 관련 간담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김종훈 의원은 28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과 관련한 주민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 서사지역 입주자 연합, 울산시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주민들은 생활권 및 정주여건 저해 등을 이유로 부지...
정읍시 칠보면,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칠보면이 지난 28일 칠보면 행복이음센터 대강당에서 어르신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행사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구체적인 직무 내용을 설명했으며, 특히 동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 “주민안전 위해 옛 삼호교 대체 통행로 마련 필요”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이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대체 통행로 확보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정재환 의원은 28일 중구청장을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통행 제한이 5개월 이상 장기화되면서 중구와 남구를 오가는 주민들이 보행로가 없는 삼호교 차도로 ...
정읍시, 전입 청년 이사비 최대 50만원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타 시·군·구에서 이주 전입한 청년들의 초기 주거 정착 지원하고자 가구당 최대 50만원의 이사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발전기금을 활용한 청년 주거 지원 시책이며,정읍으로 전입한 청년이 이사 과정에서 실제 지출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
현대공업고, 올해 졸업생 취업률 94% 달성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동구 현대공업고등학교(교장 이재영)는 올해 3학년 졸업생 취업률을 94%로 기록하며, 마이스터고 개교 이후 9년 연속 취업률 90% 이상을 유지했다. 이번 성과는 전국적인 취업 환경 변화 속에서도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 온 결과다. 3학년 졸업생 100명 중 93명이 국내 기업에 취업을 확정 지었으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