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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임우일 ‘브로맨스 폭발’ 예고...‘나 혼자 산다’, 제1회 순진무구 가을 운동회 2탄 공개
  • 장은숙
  • 등록 2025-10-31 16: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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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성환·이장우 백두장사급 씨름 대결

사진=MBC 나혼자산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1회 순진무구 가을 운동회’의 후반전이 공개된다. 지난주 화제를 모은 운동회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지며, 무지개 회원들의 폭발적인 웃음과 의외의 반전이 예고됐다.


후반전의 첫 종목은 스페셜 매치 ‘씨름’. 줄다리기에서 맞붙었던 구성환과 이장우가 다시 한 번 자존심 대결을 벌인다. 묵직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구성환과 ‘원조 헤비급’ 이장우가 맞붙으며, 이만기·강호동을 잇는 세기의 대결이 될 전망이다.


이어서 키와 이주승의 ‘스몰매치’가 펼쳐진다. 코드쿤스트가 “그냥 춤 춰버려!”라며 키를 응원하고, 옥자연·김대호·리정이 이주승을 향해 박수를 보내는 등 이전과는 다른 응원전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대결은 예상을 뒤엎는 반전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록스타’ 기안84와 ‘박테리우스’ 임우일은 웃음을 유발하는 ‘브로맨스 대결’을 벌인다. 샅바를 찾던 두 사람은 예기치 못한 초밀착 상황을 연출하며 전현무에게 “둘이 사랑하니?!”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현장은 웃음으로 아수라장이 됐다는 후문이다.


또한 ‘불꽃 카리스마’ 민호는 신흥 운동 강자 박지현과 맞붙는다. 하지만 경기 도중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으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를 지켜보던 무지개 회원들은 “어떡하지, 어떡하냐”라며 걱정의 탄성을 내질렀다고 전해졌다.


한편, ‘나 혼자 산다’ 제1회 순진무구 가을 운동회 2탄은 오는 31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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