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최근 라오스에서 한국인 관광객의 성매매 참여가 증가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성매매를 목적으로 한 '라오스 한달살이'가 유행하며, 이에 따라 해당 지역 월세도 상승했다.
탁틴내일 이현숙 대표는 성매매 후기를 공유하는 채팅방과 성매매 알선 활동을 추적한 내용을 전했다.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하며, 텔레그램 방에서는 업소 운영자와 성매매 정보가 공유된다.
일부 채팅방에서는 'ㅊㅊ'라는 은어를 사용하며, 방범창이 있는 업소에서 성매매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성매매를 미리 예습하는 문화도 확산되고 있으며, 일부 한국인들은 '라오스 한달살이'를 성매매 목적의 여행으로 삼고 있다.
이에 따라 물가가 저렴한 라오스에서 월세가 상승하고, 성매매를 위해 장기간 체류하는 한국인들이 늘고 있다.
여성의 연령에 따라 성매매 가격이 차등 지불되며, 가장 어린 여성은 7세에 달한다고 보고됐다.
현지 경찰은 성매매 범죄에 대한 처벌 가능성이 낮고, 한국 경찰은 직접 수사할 수 없다.
라오스 대사관은 성매매를 방지하라는 경고와 함께 처벌 규정을 안내하며, 형사처벌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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