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프랑스 동부의 한 남성이 자택 마당에서 수영장을 만들던 중 금괴와 금화를 발견했다.
발견된 금은 총 70만유로(약 11억7000만 원) 상당으로, 금괴 5개와 여러 개의 금화였다.
남성은 지난 5월 즉시 시 당국에 신고해 정식 절차를 밟았다.
지역문화국(DRAC)은 조사를 통해 해당 금이 문화재나 고고학적 유물이 아니라고 결론 내렸다.
이에 따라 시 당국은 금의 소유권을 남성에게 공식 인정했다.
국가헌병대는 금의 출처를 조사했으나, 불법 거래나 절도 흔적은 없었다.
결과적으로 남성은 합법적으로 11억 원이 넘는 ‘땅속 보물’을 얻게 됐다.
이번 발견은 프랑스 언론과 SNS에서 “꿈의 보물 찾기 실현”이라며 화제가 되고 있다.
현지 언론은 “드물지만 프랑스에서는 간혹 오래된 금화나 보물이 발견되기도 한다”고 전했다.
남성은 언론의 관심에도 신원을 공개하지 않고 조용히 금을 보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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